Caffé Pascucci Geumjeong station — Restaurant in Gunpo-si

This coffee shop is near my house, right next to the subway station. I came here for an early coffee on Sunday morning. It was quiet, with only a few customers. There was just one staff member at the time, but she made my drink very quickly. I enjoyed...

It's just at the exit from Gumjeong station. The staff is friendly. Speak a bit of English. Toilets were ok as well. They have a scheme where you get 1 coffee free after 9 purchases....

일요일 오전에 더치원액 사가는데 여자알바생인지 직원인지 고용하는사람 교육 똑바로 해주세요 워낙 급해서 그냥 샀는데 평소같음 짜증나서 안사고 나갔어요 더치원액을 선물드리려고 사는데 포장해달랬더니 그냥 박스만 넣어서 둠 아니 누가봐도 가방 조그만거 들고있고 선물용이랬는데 누가 박스만 띡 가져가나요 기본적으로 가방필요한지 좀 물어보지ㅡㅡ종이가방 달라했더니 판매한대요. 동전 만들기 싫어서 카드결제한건데 결국 현금깨고. 만원드렸더니 6600원주길래 어이없어서 가방이 얼마냐 물으니 본인이 저한테 준 돈이 얼만지도 모르고 "제가 얼마드렸어요?"하고 계시네요. 저도 힘든알바해보고 진상도 많이 보고 알바분들 힘든거 알아서 늘상 친절하게 하고싶어서 조심조심하고 감사합니다 입에 달고사는데 이분은 아예 기본도 없고 배우는 입장이라면 실수할수있지만 계속 표정뚱하고 죄송합니다 한마디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