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었어요. 포장해와서 사진을 따로 못 찍었어요. 11시반부터 입장가능하다고했는데, 진짜 11시반 넘어서 문 열어줬고, 1번으로 줄서서 30분만에 포장해서 갖고와 먹었네요. 제 뒤로도 많이 오셨는데, 홀에 테이블이 7개밖에 없어서 늦게오면 대기 길어질듯요. 홀에서도 주문 밀려버리면 늦는다고 말해주는데, 어떤분 늦게 나올 수 있다는 얘기듣더니 바로 나가심.
암튼 줄서서 먹을 정도 맞는듯요.^^
면이 초록색인데.. 시금치? 부추?즙으로...
Read more간짜장 은 2인분 부터 주문이 된타고 해서 사는 고추 간짜장, 딸은 고추 짬뽕 시켰습니다. 고추 짬뽕이 먼저 나와서 한입 맛 보았는데 60대 인 나는 너무 매워서 얼굴에 땀이 줄줄 나서 혼나고, 고추간짜장 이 나와서 딸이 땡초는 보이는 것은 다 골라줘서 먹었는데 오래간만에 제대로 먹어보는 간짜장 맛 이었 습니다. 19시 50분 에 라스트 오더 였는데 딸이 원주에서 19시 10분 에 터미널 에 도착하여 서둘러 가서 19시 30분 에...
Read more다행이면 다행이랄까... 밖깥 자리로 안내해주셔서 기다리는 시간은 길지 않았습니다. 고추짬뽕 1, 짬뽕 1, 짱뽕밥 1, 차돌짬뽕 2, 짜장면 2 시켰는데.. 쫌 걸리더라구요.. 벽에 보니 메뉴 통일 시키면 더 빠르데요.. 이건 괜찮아요ㅋ 고추짬뽕은 매우 맵습니다!! 내용물도 푸짐합니다. 차돌짬뽕은 고기가 많아요!! 해산물은 없습니다. 맵기는 보통의 짬뽕같아요. 일반 짬뽕/짬뽕밥은... 내용물이 상대적으로 부실했네요... 전빈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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