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느낌이고 메인이딱히없는거같아요너무 김치정식느낌이랄까... 집밥좋아하는분께추천 ~ 근데 뭔가 시골에서 먹는느낌이라 정감이가서 꼭들리긴합니다만 너무큰 기대는금물이에요 그냥 할머니네가서 먹는집밥정도라고 생각하세요
4년후 다시작성 할머니는 온데간데없고 젊으신분들이 하시는데 좀더 깨끗해진느낌은있는데 궂이 서울에서 찾아갈 맛이나 양은 아닌듯하네요 서빙보시는따님인지 감기가 아직안떨어졌다고 말하며 서빙보는데 계속 기침재채기 옆테이블에앉아해서 ㅠ 밥먹는데 비위도 상하고 계속 의자 드르륵드르륵 끌며 안방에서...
Read more1박2일 군산여행...년초에 왔다가 가격대비.꽤 좋은 인상을 받아서 다시 들린곳이다.주차를 하고 앉아서 많은 리브를 봤는데...나랑은 상관 없는듯..이곳은8시 오픈이니...그때를 노리면 될듯하다.나이드신 할머니들이 하시기에 많이 힘에 부치는듯...한분이 늦게 나와서 전화기로 노래하신다. ㅜㅠ가격이1000원 올랐다.년초에는7000원 이었는데...8000원으로...어여 먹고 사람들 많아지기 전에 서울로 올라가야 할듯 하다.올라가는 길에 여기저기 들리다가 보면 오늘...
Read more돈이 아깝습니다 어느 테이블도 한번에 반찬이 깔리지가 않아 다들 분위기가 안 좋음 서빙보시던 아주머니가 밥을 왜 뜬지 모르겠음 여긴 밥이 셀프인데 갑자기 밥을 뜨다가 방바닥에 떨어뜨리더니 아이고 아까워 하면서 밥통에 다시 넣음 다음 분 안됐습니다 방바닥과 키스한 밥을 드시게 생겼네요 수저 놓고 바로 나왔습니다 테이블 치울때 재활용하는게 눈에 보임 싹 비워버리지 않아요 그릇을 안 포개요 가족하고도 찌개 따로 먹는데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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