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후기입니다 꼭 참고하세요. 비위생적임 반찬재사용100%입니다..상추 재사용한다는 말 아무렇지도않게 합니다.. 울산서 군산여행가서 첫끼였는데 점심때 여는 곱창집이없어 어쩔수없이 방문했는데 너무 후회했어요 일단 들어가자마자 화장실냄새(오줌찌린내)가 확나더라구요 월욜 2-3시쯤 방문했는데 손님은 아무도없었어요 손님이 와도 저희가 인기척내기전까지는 알은체도안합니다. 반갑게인사는 바라지도않고 무뚝뚝하구요. 알고갔지만 일단 2명이라도 1번세트 강요합니다(36000원) 양은 36000원치는 절대아니예요. 시키면 사장으로보이는 여자분이 테이블쪽에 누워있다가 부스스 일어나서 곱창막창갈비를 연탄에 구워 한켠에 놓인 소스전용후라이팬에 볶아주는데 그 후라이팬이 너무 찌들어서 거의 한번도 안씻은듯합니다 그리고 소스통도 뚜껑없이 입구쪽에 고대로 이 더운 여름에 방치되어있구요 저 곱창먹고 담날도 배탈나서 고생했어요 어찌어찌 먹고있는데 사장이 볶음밥 먹으면 맛나다고 강요합니다. 맛있죠? 계속 물으며 맛있다는 대답도 강요하구요. 그리고 들리는 사장과 알바이모들의 대화.."요새 상추값이 많이 올랐는데 싼건 너무 흐물거린다" "사장: 어쩔수없이 섞어써야지" "상추가 비싸면 깻잎 쓰자" "깻잎은 (손님상에) 나갔다 들어오면 흐물거려서 못써 상추는 나갔다들어와도 생생하다" 저 저말을 손님있는데 아무렇지않게 하는걸보고 상추좋아해서 계속 먹고있었는데 상추 당장 놓고 정신차리고보니 상추담는그릇도 더럽고 상추도 더럽고 녹슬어있더군요.. 남 상에 여러번 나갔다들어온 상추라 생각하니 입맛이 뚝떨.. 그 재활용한 상추 볶음밥에서도 쓰드라구요ㅡ미리 볶아와서 상추가 맛이 갔는지 확인불가입니다 볶응밥 3천원인데 현금사용 강요하면서 현금내면 할인해준다합니다 탈세.. 담날 곱창 먹고 속이 부글거려 화장실 여러번갔어요. 비싸고 곱창은 질겅거리고 갈비는 뒷다리살인지 뻑뻑하고 그나마 덜들어가있어요 손님이 가든지 말든지 반찬을 더달라해도 무뚝뚝하고 자기들끼리 큰소리로 떠들기 바쁩니다 사장 딸도 와서 수다에 합류하더군요 환기도 안되는데 양파를 한가득 손질하는데 그 좁은 공간에 양파 매운향에 연탄 매캐한연기가 가득해서 눈따가워 같이간사람은 눈물 흘리더라구요 제발 다른곳 가세요 많은 맛집 가봤지만 그렇게 비위생적인곳 첨봅니다....
Read more이곳이 왜 유명한지 진짜 모르겠어요. 20년전에 손님이 하나도 없어서 미성년자 받아주던 곳인데 어느 순간 줄서서 먹는곳으로 바꼈더라구요? 여기말고 근본있는 군산식 곱창집 많으니까 여긴피하세요. 제가 올린 사진이 갈비 200g이랍시고 준거에요ㅋㅋㅋㅋ진짜 이런곳은 군산곱창의 수치입니다.
I honestly don’t understand why this place is so popular. About 20 years ago, they had no customers and even used to accept minors, but somehow it turned into a place where people line up to eat. There are plenty of authentic Gunsan-style gopchang restaurants out there, so I recommend avoiding this one. The photo I posted shows what they served me as 200g of galbi, lol. Places like this are truly a disgrace to...
Read more추천안합니다. 맛은 있었으나 여행가서까지 먹을 특별한 맛은 아니예요. 무엇보다 너무 예의가 없으십니다 불친절하다는 리뷰를 보고 간것이라서 예상은 했습니다만, 이렇게 기분 나쁠지는 몰랐네요 처음에 친절하셔서 기대보다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식사도중에 직원분의 실수가 있었는데 마치 저희의 잘못인냥 무시를 하시더라고요 너무 화가 나서 기분이 나쁘다고 얘기를 했더니 계속 무시를 하셨고 여러번 말씀을 드리니 그제서야 사과를 하시면서 무마하시더라고요 이러한 대우를 받으면서 까지 먹을 맛한 곳은 아니예요. 추가로, 다른 반차는 몰라도 야채는 재사용하는 건 확실합니다. 코로나 감염이 예민한 이 시국에 너무 당당히 상추를 재사용 하려고 고르시더라고요 기분좋게 여행와서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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