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픈한지 며칠 안되서 가봤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나쁜체로 그냥 나왔습니다 6시도 안되시간인데 자리가 거의 만석이었고 다행 한자리에 대기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더랬죠 그런데 저희가 앉자마자 여러명이 왔는지 자리를 게속해서 양해 없이 바꺼 달라는 사장님처럼 보이지 않는 사람이 사장이라며 이쪽으로 가라 저쪽으로 가라 네번을.. 양해없이도 충분히 가능한 일인데 아무런 말도 없이 몃명이서 왓냐, 저기에 앉아라 마라 불은 하나만 넣을 수 밖에 없다 등 어른둘 아이둘이라 우린 원래 불 하나만 필요하다.. 결국 좀 짜증나게 하니 남편이 가자고 합니다 저도 동의했구요 기분 나쁜체로 먹기가 싫었습니다 다신 갈 일이 없을듯합니다
나와서 생각해 보니 사장님이 순간의 욕심으로 한 테이블이라도 더 받으시려다 오히려 동네주민을 놓치신듯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음식-먹어보지 못함 분위기-만석 정신없음 서비스-불쾌 가격-성인13,000 소인10,000...
Read more음식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한 좋은 음식점이예요. 손님들 많은 저녁시간에는 대기해야 할 때도 있고, 자리잡기 어려울 때도 있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거니까.;;;ㅎㅎ 상대적으로 사람 적은 점심시간에는 자리잡기 좋고, 이른 저녁이나 늦은 저녁으로 사람 많을 시간 피하면 되더라고요. 가격 저렴한데 질 좋은 고기를 맘껏 먹을 수...
Read more첨에오픈하고 가까워서 엄청자주갔었는데 한번바쁠때 갔더니 들어간지 한시간도 안됐을때부터 대기손님 받으려고 계속 나가라고 압박줌 그이후로 기분나빠서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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