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화식당 — Restaurant in Guri-si

Le personnel est aux petits soins, très souriant. Ils venaient nous voir pour s’assurer que tout allait bien en nous expliquant comment manger comme de parfaits Coréens. Le restaurant était rempli de locaux, c’était génial. Je recommande. Le porc était délicieux. Le monsieur qui s’occupait de notre viande était un vrai chef. Le prix est raisonnable, même s’il est un petit peu plus cher...

일단 고기는 맛있음. 파무침도 맛있고 곁들여 먹을 재료 (와사비, 소금, 묵은지, 깻잎절임 등) 도 다양함. 그런데 굳이 이모님들이 고기를 구워줘서 감점요인. 몇명 안되는 이모님들이 고기를 굽느라 밑반찬 추가를 제대로 못해주니 더 불편함. 서비스 체계를 바꿔야할듯... 그리고 후식 냉면은 최악인데 어차피 시판 냉면인건 알지만 여기처럼 대놓고 거기 포함된 일회용 겨자랑 식초를 주는 집은 처음임. 게다가 하필 맛없는 시판......

고기는 굳이 안 구워 줘도 될 것 같다. 그거 때문에 다른 추가 대응이 늦어짐. 상추쌈은 달라고 해야 주심. 고기 맛은 좋음. 양이 많지 않아 2인 기본 4인분 예산 잡으면 됨 (₩14,000*4=₩56,000). 여자도 기본 2인분은 먹어야 양이 참. 식사 후 파김치 들어간 파치기라면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