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광주경안점 — Restaurant in Gwangju-si

The kind of food is hamburgers. Burger king restaurant has an American atmosphere. and The waiters are kind. I recommend this restaurant because the burger is really delicious. The disadvantage of the restaurant is that it does not deliver to my house. I recommend menu is chicken burger. Burger king is available...

일단 저의 아랫분(김성용 씨) 리뷰는 버거킹이 아니고 바로 앞에 있는 OG 버거라는 가게로 보입니다. 리뷰 정정해주세요.

여기에는 고객 번호 모니터와 알람이 있습니다. 키친 뷰가 굉장히 잘 돼있어 점원의 솜씨 좋은 손놀림도 훤히 보입니다. 처음 왔을 때는 콰트로치즈와퍼+음료 쿠폰(4,900? 3,900?)을 썼습니다. 말할 것도 없이, 최고입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형태의 좌석 및 테이블이 많은데 정문으로 들어와서 맨 오른편에 보이는 자리들이 흔히들 말하는 "꿀자리"라고 해두겠습니다. 추가로 쓰레기 버리는 곳 위에는 손소독제와 여분의 케찹이 있더군요. 다만 매장 내 화장실은 제가 못 찾은 건지 모르겠지만 없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네 번째 방문 때 쿠폰(4,900)으로 음료와 같이 시켰던 베이컨&치즈와퍼의 베이컨이 좀 딱딱하여 신선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화이트갈릭와퍼 세트 쿠폰을(6,900)으로 두 번째 방문했을 때 주문했습니다. 소스는 엄청나게 좋은데 원래 식감 자체가 딱딱하다는 갈릭칩들은 제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그건 사이드로 따로 팔아도 괜찮겠네요(갈릭칩, 소스 둘 다). 세 번째로는 불고기와퍼 세트+어니언 링이 들어간 쿠폰으로 시켰습니다. 그 정도 상당한 양에 단돈 6,500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성비에 감탄했고(1/6 방문 당시에는 일부 제품 인상한다는 소식이 있었을 때입니다), 특히 와퍼와...

홀에서 먹는데 문이 안닫혀서 바람이 계속 들어와서 추웠고 햄버거는 차가운상태여서 편의점햄버거 먹는 기분이였음 완벽한 버거를 제공하지 못할 환경이라면 전자렌지라도 비치해서 데워먹을수 있게 해주던가 햄버거 2셋트여서 감자튀김도 2개였는데 어떤건 따뜻하게 갓튀긴 감자튀김이였고 어떤건 차갑게 식고 눅눅한 감자튀김 이였음 같은돈을 내고 주문한건데 제품 컨디션이 복불복이 엉망 전에 근무했던 직원인지 알바생은 주방입구에서 거의 들어갈듯 말듯 사람들이랑 대화 주고받고 하는 모습이 매우 비위생적이고 안좋아보였음 매니저가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