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I've been to an eel restaurant. First of all,the atmasphere of the restanuant is very harmonious.It's because the staff are kind. And there's a service where you grill more eel.the restaurant, So the valley after finishing. And the eel is very tick and the sauce is delicious, So it tastes differnt from other eel restaurants. I recommend you...
Read more4 people eating full meal with no alcohol was 212,000KRW (about $USD200). This is a specialty eel only place. They don't serve anything else. Only fresh eel and no strange seasoning. They cook the eel for you in front of you at your table. Very good eel. Very fresh. ...
Read more이번이 5번째 방문이다. 첫방문때 500g 3마리를 둘이서 먹었다. 배부르게 잘 먹었다. 두번째 방문때 세명이 가서 500g 4마리 시키니 큰걸로 세마리도 2kg이니 그걸로 먹어보라해서 먹었는데 양이 적다는 느낌이 들었다. 세번째 방문때 셋이서 다시 500g 4마리 주문하니 또 큰걸로 세마리 먹어보라해서 난 싫다하고 500g 4마리 시켜 먹었다. 확실히 큰거 세마리와 비교된다. 중요한건 식사하러 온사람이 느끼는 만족도 이다 . 전체 무게는 같겠지만 500g으로 먹는게 더 포만감이 느껴 진다면 그건 나의 선택인것이다. 네번째 방문때 7명이서 두테이블로 나눠 500g 을 여러마리 주문해서 먹었다. 오늘 다섯번째 방문했다. 넷이서 500g 다섯마리 주문하니까 "그렇게는 안팝니다" 이런 답변를 한다. 내귀를 의심했다. 큰걸로 해서 2.5kg 드셔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분명히 메뉴에 500g 장어 한마리 35,000원 적혀있는대로 다섯 마리 주문하는데 왜 500g 으로는 못판다고 하냐고 반문했다. 500g 여러마리가 나에게 더 만족감을준다고 하니 그렇게 생각하는건 나의 기분탓이라고 날 설득하려한다. 어의 없다. 손님이 메뉴대로 손님이 먹고싶은걸 주문하는데, 괴변을 하며 큰걸 먹으라 한다. 이곳이 장사가 잘되긴 잘되는 모양이다. 손님을 대하는 자세가 이정도면 이곳 사장님도 비슷할 것이라 짐작간다. 적은 마리수로 주문하면 종업원은 구워주기가 편할거란 짐작은 한다. 500g 장어가 있음에도 큰걸로 주문하라는건 분명 그들의 편의에 따른 것이라 판단된다. 그들의 편의에 따라 손님의 기호를 바꾸라고 하는게 맞는가?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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