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궁 — Restaurant in Gwangju

백점 민점에 70~80점

주문한것은 2만 5천원 하는거 주문함 한끼 식사로는 좀 비싸다 생각되는 가격입니다

삼계탕 맛은 처음에는 심심하고 좀 부족한 맛이 있는데 이정도면 평타 이상이라 생각됨 안에 들어간 닭은 작은 크기이고 맛은 너무 익어서 별로였음 전복은 4~5개에 만원 하는 크기 낙지는 내장손질된 상태 가격은 변동이 심해서 평가하기 좀

반찬은 4종류 배추 김치 깍두기 오이반찬 콩나물 배추 김치는 젓갈을 많이 넣어서 짜요 그런데 맛있음 중독성도 있고 생지 인데 김장철 이라 생지가 나온것인지 아님 원래 생지 나오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지금 12월 기준으로는 생지가 나옴 그다음 깍두기 무가 단단 합니다 그런데 좀 익은듯한데 이런 종류에는 이런 깍두기가 맛있다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아님 오이는 무침 같은데 친구들은 좋아 했습니다 마지막 콩나물 크기가 적당하고 씹는 식감이 좋았습니다 간은 약한데 김치랑 같이 먹는다면 좋았음

가격 말고는 전반적으로 좋았고 많이 먹는편인데 밥한공기...

백숙먹고았습니다 오리지날 전라도 사람인 저는 입맛에는 그냥 저냥 였습니다 닭백숙 같은경우 적당한 간이되있는걸 좋아하는데 간이 되있지 않아서 저는 별로였습니다 소금에 자꾸 찍어야 하는데 고기전체적으로 간이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가든같은곳에서 먹던 닭백숙을 생각한다면 다른곳으로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백숙 먹은뒤 죽이나오는데 직접끓여야 합니다...

왠지 안가고싶어요 주방이모인지 다른 분이 너무 눈치주고 3 시간 정도 식사하믄 예약있다고 쫏아냅니다 친절하지않고 사장님 조카분인가 그 여자분만 친절하고 나머진 사장님 없어서인지 눈치 더럽게주고 오래식사하면 예약핑계로 눈치줘요 꼭 그방을 원하시는 손님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