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식당과 관련하여 불쾌한 경험을 했습니다. 여기 단골인 친구가 소개해줘서 두어번 가서 식사도 하였죠. 친구 가족들과 식사를 위해 예약을 잡으려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9명이었고 2살, 4살.. 가장 큰아이가 10살정도 됩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숫자가 가서 어른들은 당연히 1인분씩 ,아이몫으로는(8명) 3인분을 시켰습니다. 이번에는 어른몫으로 1인분씩 아이들 몫으로는 총 4인분을 예약했죠. 그런데 지난번에는 해주시더니 이번에는 아이들 몫으로 무조건 6인분을 시키라는 겁니다. 깜짝 놀랬죠. 아이들이 다 먹지 못하고 대량으로 음식을 남길께 뻔한데 6인분을 시키라니요.. 테이블도 4인분씩해서 3테이블로 해도 상관없다고 했습니다만.. 그냥 안된답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그렇게는 못해주겠답니다. 뭔가 원칙이 있었다면 그려려니 하고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그것도 약 2주전) 그렇게 해주던 식당이 이러니 이해가 안되는군요. 주인이 바뀐건지 배가 부른건지.. 바로 앞에 '해오름 식당'이 있는데 같은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로 가세요 음식맛 차이 없습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좀 더 찬이 고급지게 나오고 가격이 20,000 이지만, 다미정은 가고 싶지 않네요. 풍암동에 '금당산가는길에' 라는 식당도 비슷한 메뉴가 있습니다. 맛차이가 나는 음식은 아니니...
Read more지인이 인생에서 먹은 최고의 맛집이라하여 방문. 점심시간에 방문하여 손님은 많았지만 웨이팅은 다행히 없이 입장하였습니다. 저희는 2인이었지만 굴비정식 3인으로 주문(굴비욕심 또 언제 먹겠냐는 마음에...부산에서 간거라..) 전라도 답게 김치등 밑반찬 아주 좋았구요. 굴비는 솔직히 다른 가게랑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문제는 추가 반찬 갓김치를 조금 더 달라고하였는데..직원분이 다떨어졌다고 그냥 가심...(점심시간에?) 다른 손님들 계속 들어오는중이었는데..그러려니하고 식사 다 끝내가는데 갑자기 갓김치를 주시네요... 당황
여튼 추후에 블러그 사진등 후기검색해보니 저희는 3인정식 시켰는데 2명이라 첨부터 반찬을 작게주신거였고 갓김치는 사유를 모르겠네요..그냥 귀찮으셨던거 같음..
음식얘기하다가 서비스 부분 얘기로 샛네요 여튼...
Read more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보리굴비 맛집. 싯가의 여러 싱싱한 활어회들. 다른 건 비싸지만 보리굴비만큼은 가성비 이상.
바싹 말린 것을 좋아하거나 강한 향과 맛의 보리굴비를 좋아한다면 약할 수 있지만 오히려 입문자들에게는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굴비정식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먹어왔던 굴비정식 중 살의 도톰함과 적당한 간 그리고 맛은 기억에 남는 곳 중 하나입니다. 정식의 기본반찬들은 나물과 채소류들로 과하지 않게 적당히 나오며 쌈밥처럼 즐길 수 있습니다.
녹차물은 녹차가루와 얼음 제공 후, 물을 타서 먹는 방식입니다. 굴비에 이곳만의 고추장을 찍어 녹차물밥과 함께 먹는 것이 이 식당맛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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