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점심시간 13시50분 정도에 방문했다. 코스B 요리를 주문했다.중간에 음식이 나오다 끊겼다. 한참을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직원에게 물었다. 직원분들 식사시간이라 음식이 안나온답니다. 점심시간이 끝나는 시간에 손님이 잘못 이용한거다. 중간에 고추잡채 음식이후 20분후 짜장면과 후식이 나왔다. 요즘 날씨가 추운데 냉짜장을 개발했는지 너무 차가워서 코스요리 음식이 중간에 끊겨 사장님을 찿았다. 아무런 대꾸도 하지않았다.반찬은 셀프가 아니여서 반찬을 추가로 요청했는데 직원의 부주의로 물컵을 테이블에 엎어그렇지만 아무말 없이 직원분들 식사한다고 배식하지 않은 모노바스...
Read more중식당집 같지 않은, 일반 양식당집 분위기 기둥없이 뚫린 공간의 대형 식당 조리실과 복도로 구분되어 있어, 누구는 음식냄새가 덜 나서 좋다고 하는데 오픈키친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별로 울면 비추, 울면 안 하는 중식당이 많고 하더라도 식당마다 조리방법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그냥 뜨거운 중식 우동이었다 음식맛은 요즘 음식들이 다 그렇듯 단 맛이 많이 난다 무난한 서비스와 평이한 맛 무난하지 않은 가격대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듯. 난 불호 누군가 대접하려고 갈 곳은 아닌 듯 싶고 동네 중식당 생각하고 가기에는...
Read more넓은 주차장과, 프라이빗한 룸들.. 많은 직원들.. 그러나 휑한 홀 공간 인테리어..
결정적으로 식고…맛없는 음식들… 삼선울면 ㅠㅠ 역대 최악의 울면.. 해산물도 조악하다.. 홍합은 건조해서 육수용일뿐 먹으면 입맛 버린다. 삼선짬뽕은 소금물에 고추가루 탄 느낌.. 해산물은 일반 중국집 8,000원짜리만 못하다. 크림새우, 탕수육… 중하하 정도. 그나마 쟁반짜장은 매콤하니 먹을만 했다. 전반적으로 음식들은 뜨겁다기 보다는 미지근~
맛있다는 평을 하신 분들이 드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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