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다우참치 — Restaurant in Gwangju

🚩[ 2022 년 6월 방문 ]

평가 기준 1️⃣(🤬) ~ 🔟(🤩)

▪️맛 (taste): 1️⃣2️⃣ ‐-----------------------------------------

▪️가격 (price) 1️⃣2️⃣ ▪️위생 (hygiene) 1️⃣2️⃣3️⃣4️⃣5️⃣6️⃣7️⃣ ▪️친절함 (kindness) 1️⃣2️⃣3️⃣4️⃣5️⃣ ▪️내부시설 (interior facilities) 1️⃣2️⃣3️⃣4️⃣5️⃣6️⃣7️⃣ ▪️주차 (parking) 1️⃣ ▪️기타사항 (etc)

참치 퀄리티 너무 떨어짐. 그래도 5만원이 넘는 참치인데...가마.배꼽.대뱃살. 씹을때마다 생각지도 못한 물이 나오니 참치 본연의 기름진 맛을 느낄 수가 없었음. 해동상의 문제인지....리필을 몇차례 해봐도 똑같은 결과이니..여긴 아니다 싶어 stop!!! 참치가 물을 머금고 있다....이건 아니다..

기본 스키는 충실. 마지막엔 보리굴비.밥.녹차로 마무리.

참치를 먹고싶다면 이집은 비추!! 스키가...

1.품질 전체적으로 좋은 재료 사용하는듯

2.음식의 맛 깔끔하고 정갈하게 나옴 스끼가 다채롭지는 않지만 맛은 있음 초밥은 와사비가 너무 많아서 코가 아픔

3.독창성 그런건 없음 모두가 생각하는 그런 참치집

4.가격합리성 가격이 조금 비싸다 생각이듦 참치는 원래 비싸니 뭐 합리성을 따질 이유는 없다 생각함

5.서비스 여느 참치집과 동일하게 들어오셔서 설명 다해주심 피드백도 빠르고 좋음

그런데 예전에 왔을때는 몸부위 2판 이후 머리부위 1판 머리부위는 필요하다하면 더주는 식이였는데 이번에는 몸부위를 1판만 주셨음 이번에는 2명이서 가서 그런가싶기도함

*결론 오랫동안 자리를 잡고 유지되는 이유가 있을듯 주변에 여기만한 참치집이...

실장님 추천(5만원) 먹고 왔어요. 비교적 바쁘지 않아 보였는데 스끼가 너무 형편없었어요.

튀김도 기름에 절여서 나온거라 참치집에서 이런류의 튀김은 처음이네요.

리필속도도 늦었고 처음 나온 접시는 가게 들어간지 25분 후에 나왔어요.

탕도 없고 우동 몇가락 있는 국물 먹고 왔네요.

오랫동안 기다려도 안나오길래 결제했는데

굴비 곧 나온다면서 먹고 가라는데 이미 맘 상해서 그냥 나왔네요.

2시간 있으면서 참치 3접시(그것도 1번은 소량) 죽, 문어숙회 소량, 소라숙회 소량 , 무조림 소량, 참치턱살 소량, 우동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