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 만팔천원 옛날에정식 머금.
직원분은 많은데 어수선하고 음식 세팅은 정리가 안되어 접시 형태, 크기등의 변화가 절실해 보임.
제가 오늘 먹고온 음식의 컬리티를 기준으로 가성비 가심비 최악임. 한마디로 돈 아까움.
누룽지 불릴 요량이라지만 폭염의 오늘 뜨거운 차는 반갑지 않음.
나물은 질퍽이고 미끈거렸고 두종류 김치는 기대이하로 맛이 없음. 달고 시큼한 초절임은 밥과 어울리지 않음. 찬반을 미리 그릇에 담아 두어서 신선도에 문제가 있어보임.
열무쌈과 고추 두개, 고추 한개는 상태이상. 쌈도 미리 담아 두니 3인상에도 고추 두개 오예~٩(ˊᗜˋ)و
고등어와 드시라는 조합이지만 된장 하나로는 참 아쉬움. 쌈을 안먹게됨.
근래 들어 참 맛없는 잡채, 퉁퉁 불고 기름에 찌든채로 뭉쳐 있음. 그리고 이가격에 어묵잡채라니...
떡갈비는 평범했으나 고등어는 밥과 같이 먹어도 짜서 꽁다리 쪽은 버렸음.
그리고 파리 한마리가 식사 내내 괴롭히는데 위생은 둘째 치고 짜증나서 견디지 못하겠음.
두번 다시...
Read more된장국은 맑은물에 된장풀어서 영혼없이끓인국ㅡ 반찬은 니글니글 ㅡ 병원반찬같은 싱겁고 맛없는반찬ㅡ 아니지ㅡ요즘 병원반찬 잘나옴 ㅡ 먹을만한게없고 ㅡ 벨을눌러도 대답도없고ㅡ 불친절하고ㅡ 불고기는 미친누린내 ㅡ 이걸고기라고 내놓음 ㅡ 밥은 덜익어나오고ㅡ 생선구이 하나 먹을만ㅡ 만삼천원짜리 정식이란게 칠천원짜리 백반보다 못함ㅡ 돈을떠나서 이런 음식을 판다는게 아주아주ㅡ놀라움ㅡ 요약 ㅡ 음식은 맛없고 저렴하게나오는데ㅡ 그릇만 고급지고ㅡ 오지게나옴ㅡ 추천은 안하지만 ㅡ 어떤맛인지...
Read more고등어구이와 석갈비? 석숯불고기? 정식을 먹었는데 삼겹살 구이라 했는데 삼겹살이 아니었고 그닥 맛있어 보이지도, 맛이 있지도 않았어요. 퓨전 비슷해 보이는 상차림으로 가짓수는 많았으나 참 맛있다라고 생각되어지는 반찬은 없었으며 4명이 갔는데 반찬은 물론 쌈채소도 한접시 씩만 제공되어 몇가지 반찬과 쌈은 먹기 불편해 제대로 못먹었어요. 솥밥이 제공되는데 1인 1솥이 아니고 4인 솥으로 나오고 찬물을 부으니 솥이 그냥 식어 돌솥의 끓는 숭늉은 먹을 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