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의 꿈 — Restaurant in Gwangju

We ordered a large portion of mixed seafood pot. It was good for 4~5 people to share. The price was reasonable. Sidedishes were good. There is a self making 파전 area, which is on the house. I don't know if she was a server or the owner, but she...

가게 옮기고는 처음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아서인지 정신이 너무 없었음 밑반찬도 다른 테이블은 나왔는데 우리 테이블은 안나오길래 왜안나오냐 물어보니 밑반찬이 떨어져서 안나온다 가게 찾아오는 손님들 수가 달라서 그러니 이해해달라며 셀프코너도 있으니 거기에서 전을 해먹어도 된다 이러시는데 밑반찬 다 나온 테이블은 셀프코너 못쓰는것도 아니고;;그러면서 음료수 서비스 해드릴게요 이러시는데 우리가 음료수 서비스로 먹고싶어서 그런것도 아니고 대처하는게 너무 아쉬움. 해물탕 나왔을때에도 산낙지 넣어주실때만 오셔서 가리비랑 조개 조금씩만 정리해주시고 나머지는 손님이 셀프로 해야되서 당황스러웠음;;하물며 산낙지도 익은것 보고 내가 잘라야 되는 경우는 처음이라 이게 맞나 싶고 더 추가하려다가 그냥 해물탕만 먹고왔음. 전에 신가병원쪽에서 있을때부터 20년 넘게 사장님 찾아 방문했었는데 이번에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갔는데 모시고 간게 죄송할 정도로 제일 기분나쁘게 방문한 것 같아서...

난 해물탕 파 내 느낌상!!! 가격대비 다른곳보다는 해물의 양이 플러스인듯~ 가격대비 타 가게랑 직접 비교한건 아니고 예전에 먹었던 기억을 더듬었기때문에 정확한건 아니야 ㅋ 일단 그렇게 생각하기때문에 나는 적어도 내가 해물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