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랑 같이 먹으려고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습니다. 포장해와서 먹어도 맛있네요! 다른 가게 암뽕순대는 순대 껍질? 그게 질겨서 아예 안 먹는데, 여기 순대는 피가 부드러우면거 쫀득해서 한 입에 다 먹어요. 오랜만에 먹는데 맛있네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나갈때 다같이 합창하듯(주방에서도) 밝게 인사해주셔요. 마지막에...
Read more평생 맛집이라고 할만큼 자부합니다 정망 국물 깔끔하고 맛있어서 비오는날 날씨 쌀쌀한 날에는 더욱 더 생각나네요. 최금 가격...
Read more우연히 들렀는데 정말 맛있어요. 다음엔 순대 먹으러 또 방문하고 싶어요. 주차는 맞은 편 청자카페 골목에 하면 됩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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