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place. I am a muslim from Malaysia and been here in July 2019. The food served here is fresh...
Read more주차장을 제외하고 모든 부분이 천천할 만하지 않음. 기본적으로 음식간을 맞추지 못하고 한식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이 음식을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듬. 떡갈비라는 것은 믹서로 곱게 간 분쇄육덩어리이고, 고추장굴비(부세)는 짜기만 하고, 랍스터,(찐 것,거의 물에 삶아진)라는 것은 300-400g정도의 상품성없는 허울만 좋은.. 김치는 겉절이를 해도 그보다는 나을듯한.. 신선로 흉애낸 것은 헛웃음나오는 맛.. 생산되는 1인당 2-3점정도?, 해파리무침을 그리 짜개 만들기도 어려울 듯.. 방문하시려는 분은 블로그나 인터넷 후기에...
Read more예약전화를 성의없이 받더니 예약당일날 예약이 안되어 있다고 함. 예약장부 확인하더니 예약날짜를 하루 전날로 잘못 써놓았다며 방으로 안내해서 부랴부랴 세팅하고 음식 내오기시작함. 음식중 갈낙탕 비슷한 것에서 알루미늄 호일 나옴. 호일 나오면서부터 음식 안먹음. 못먹겠어서 안먹음. 예약받았던 주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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