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전형적인 버거킹이다. 그래도 완전 시내에 있는 곳은 아니라서 사람이 막 붐비지는 않는다. 음식맛이야 프랜차이즈니까 평가할 일은 없지만 그래도 버거킹은 다른 패스트푸드보다는 믿고 먹는 편이다. 앱을 사용하면 쿠폰도 항상 있는 편이고. 아마 쿠폰 없이 버거킹을 이용하는 사람은 없을 듯 하다. 그리고 버거킹은 항상 와퍼다. 자주 먹으면 질릴만도 한데 그래도 와퍼는 진리지. 일단 번이 좀 다르고 안의 내용물들도 크다. 흠이라면 너무 달다는 것인데 그래도 달달한 맛을 좋아하는 이에겐 굿일 듯 주차는 쉽지 않다. 지하주차장이 있을 것 같긴한데 그냥 는치보면 앞에다...
Read more단품시키는것도 아닌데 세트정도는 종이백에좀 담아주세요 내가 손이 4개도 아니고. 차라리 종이백값을 받던가? 종이백좀 달라는...
Read more효천2지구 버거킹 언니들 다들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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