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atery has a botanical garden inside, and the ambiance is very healing. I've grown to appreciate these pork ribs the most after having them here. Pizza from a stone oven was also excellent. I had excellent treatment as well, so I will undoubtedly return in the future. I urge you to sample the pork ribs and brick-oven pizza if you...
Read moreDelicious food accompanied with cozy, nature filled atmosphere. A bit pricey but just a thing I noticed the staff seems to less friendly but samn they are fast as hell for sure.
The restaurant got a beautiful n lively botanical garden which is must visit as cities barely have these...
Read more갈비가 와너무 맛 있다..이런맛은 아니구요,보통적인 맛입니다..쉽게 말해서..특별히 다른 돼지갈비들과 맛이 비슷하다는 겁니다.. 근데..갈비가 미리 익혀 나와 각자 테이블에서 조금만 따뜻하게 데워 먹기 때문에 옷에 고기 냄새가 베지가 않았고요,연기로 가득 차지도 않아서 좋았습니다. 저희는 6명이 가서 테이블 2개를 붙여서 썼는데요,밑반찬들을 한 테이블 기준으로 주셔서..쫌그랬어요..그래서 반찬을 이쪽으로 한번 더 다시 달라 했어요..11시 40분 넘어서 갔는데..사람들은 많지가 않았구요,12시 반이 다되니끼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 나더라구요..그리고 저희 옆으로 서빙해 주시는 분들이 계셨는데..빈 그릇들을 보이는 데로 너무 빨리 가지고 가셔서 ㅜ.ㅜ 냉명을 후식으로 시켜서 먹고 있는데도..저희 테이블을 계속 쳐다 보시더라구요..가게 안 에는 꽤 많은 테이블이 있었는데 말이죠..냉명을 먹고 있어도..빈그릇을 가지러 갈려고 했던거 같아요.. 냉면 먹고 식구들이 다~일어 나니..그릇 바로 가져 가시는게..손님들을 배려 하지 못하는 눈치 없는..직원들 같았어요..그런 정신으로 테이블 2개 썼으면..밑반찬이나 2테이블 기준으로 주시지.. 근데 여기 갈비도 갈비지만..식물원이 대박이네요.. 실내에 난로도 여러개 피워 두시고..앉아 있을 의자나..책 그네등..볼거리 많고..잘 꾸며져 있어요 정말 식물들 좋아 하지 안 거나 부지런 하지 않으시면 이런 식물들 전혀 관리가 않될텐데..말이죠.. 암튼 돼지갈비 먹고..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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