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식당 — Restaurant in Gwangyang-si

도움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청결평점만 없어 앞으로는 청결만 평점하겠습니다. 청결 ☆☆☆☆

주차 주차장은 따로 없어 보였음 저희는 가게 앞에 주차함.

방문시간 수요일 18시 20분.

웨이팅 들어갈때는 없었으나 먹는동안 거의 만석됨

주문메뉴 호주산 2인분(1인분 나중에 추가) 국내산 1인분 비빔냉면

방문계기 구글검색함.

맛평 스프가 나와서 좋았음. 먼저 국내산과 호주산 비교를 위해 1인분씩 주문. 먼저 호주산을 구움 한 점 먹는순간 부드러움. 그다음 국내산 한 점 먹는순간 부드러움. 두가지 차이점을 느끼고 싶었지만 크게 느끼지 못함. 부위에 따라 맛이 다른듯. 다 부드러움. 호주산 추가. 냉면 추가. 모두 맛있게 먹었음. 대박인게 공기밥 시키면 반찬 4가지가 추가됨.찌개도 줌. 공기밥 안먹을수가 없음. 냉면도 맛있었음.

재방문 의사 광양 불고기 처음 먹어서 다른곳과 비교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지만 여기도 맛있다라는 느낌. 재방문 의사 있으나 다음에는 비교를 위해 다른곳도 가보겠음.

If it was helpful, please like it.^^ There is no cleanliness rating, so I will only rate cleanliness from now on. Cleanliness ☆☆☆☆

parking There seemed to be no parking lot. We parked in front of the store.

visit time Wednesday at 18:20.

waiting It wasn't there when I went in, but it was almost full while I was eating.

order menu Australian 2 servings (1 serving added later) Domestic 1 serving Bibim Naengmyeon

Opportunity to visit Google search.

taste It was good that the soup came out. First, order 1 serving to compare domestic and Australian products. First of all, the moment you eat a piece of grilled Australian food, it is soft. Then, the moment you eat a piece of domestic product, it is soft. I wanted to feel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but I didn't feel much. The taste seems to vary depending on the region. all soft. Add Australian. Add cold noodles. Everyone ate deliciously. It's great if you give me air 4 kinds of side dishes added. Soup is also given. I can't eat air. Cold noodles were also delicious.

returning doctor It was the first time I ate Gwangyang Bulgogi and compared it to other places. The desire to want to grow, but I feel that it is delicious here too. Willing to visit again, but next time for comparison I will go...

이 곳은 제가 2살 때부터 다닌 곳 입니다.물론 그 때는 지금의 자리가 아니라 시장 골목에 있고 제가 지금 나이가 50 이 훌쩍 넘었으니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60이 넘은 언니도 다녔으니 역사는 오래 됐습니다.

맛은 여전히 좋아 일 년에 6번 정도는 여수에 갈 일이 있어 남편 차를 타고 가든 ktx를 타고 가든 매 번 순천에서 내려 광양으로 가는 버스나 목적지를 이곳으로 치고 꼭 먹고 갑니다.

맛이 너무 좋아요.똑같이 광양불고기 거리에 많은 식당이 있지만 어제는 여수에 사는 친구들 조차 다른 곳만 가고 이 식당에는 안와 봤는데 맛이 너무 좋다며 앞으로는 이 곳으로 온다 하더라구요.

서울 친구들이 여수 가면 어디를 가는게 좋냐고 하면 순천에서 내려 이곳은 꼭 가라고 권해주거나 친한 친구들한테는 3인분씩 포장해 보내 주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다들 맛있다고 들르는 집 중 한 곳입니다.그런데 그 곳에 빨간국이라고 있는데 이 밥은 예전만 못하더라구요.그래서 오래전 부터 시키지 않습니다.

참 이곳에 오면 한우보다 호주산을 시켜 먹으세요. 부모님이 안계셔서 저희끼리 시켜 먹으려고 한우를 시키려 했는데 주인 분 조차도 호주산이 싸고 더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호주산으로 시켜 먹습니다.

서울에서 광양 불고기는 강남에서 1인분에 5만원으로 알고 무서워 걍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180그램 1인분에 16000원인가 18000천원 인가 합니다.카드로 계산하니 자꾸 정확한 가격을 잊습니다.ㅋㅋ

근데 좀 화나는 건 예전에는 2인분과 3인분도 택배 됐는데 사장님이 그런적이 없다는 겁니다.

저는 분명했다고 얘기했지만 4인분이 아니면 냉동이 잘 안되서 그런적이 없다고 우기네요.

상술인것 같았어요. 분명 재작년에 친구 식구가 3명이라 3인분 보냈는데 아니라 하니 어이 상실이었습니다.

친구가 혼자 살아 4인분은 버린다 그러니 3인분 보내주고 택배비는 내가 내겠다 했더니 이번엔 해 준다 하더라구요.

맛으로 평가하면 별 5개줘도 아깝지 않지만 그런 어이없는 얘기로 그나마 별 4개 줍니다.

가시면 후회없을 곳입니다. 근데 시켜서 먹는건 후라이팬에 해서 먹어도 맛있다 하지만 저는 역시 숯불에 구워...

처음시킬때 아무래도 한우를 시켜서 양이 많아 보이지 않으나 먹다 보면 달달한 간의 불고기여서 생각보다 먹다보면 빨리 배부릅니다

냉면은 별로... 나름 정확한 불고기맛에 비해 냉면을 같이 먹으려다 보니 상대적 밍밍한 냉면맛이였어요. 조금더 시원한 냉면이였어도 좋았을거 같구요.

확실히 주말에 손님들이 많다보니 많은 직원들에도 불구하고 조금 늦는 기분이 들수있지만 생각보다 부를일이 메뉴 시킬때말고는 없습니다. 시간마다 반찬이나 사이드 세팅 계속 해주러 돌아다니시고 사이드가 많지않아요

부모님 모시고가거나 가기전 시간적 여유있으신 분들은 룸쪽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거 좋을거같아요

삼대불고기는 살짝 더 달달한 불고기 시내식당은 더 깔끔힌 맛 고민하실때 참고하시구요!

주차하실때 정해진 주차공간보다는 앞쪽에 여유공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