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나도 아까운 곳 손님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도 없는곳 이었다. 두돌이 갓 지난 아이와 7살 11살 여자아이도 모두 인수로 쳐서 주문을 해야 하는 아주 어처구니 없는 식당이다. 멀리서 그 골짜기 까지 찾아간 손님을 자기들 방식의 규칙(들어온 사람수대로아기건 아이건 어린이건 그 수대로 주문을 해야함)을 따르지 않으면 기분 나쁘니 가라는 식으로 영업 하는곳이었다. 아이들을 동반해서 가면 기분 상해서 돌아오는 장소이다. 그네들이 파는 음식이 정말 맛이있으면 추가 주문이라는 것이 있다는걸 깨닭았으면 한다. 참고로 네이버 평가를 보고 가는 실수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가격 만만치 않음.
한마디로 별...
Read more구글 검색으로 찾아간 나름 외진 곳!
식당 밖으로 잔디밭이 있고 들어가는 입구에는 돌을 쌓아놓은 소원탑이 있다. 주문하기 전에 이미 호감을 준다.
소금 고추장 반반과 디핑치즈를 시킴. 부드러운 식감, 정갈한 맛
상암동, 망원동 닭갈비처럼 소스가 다양하면 훨씬 잘될듯하는 아쉬움. 치즈를 녹여서 찍어 먹으면 찍을 때마다 늘어진 치즈를 잘라야함. 치즈가루만 제공하면 닭갈비의...
Read more위치가 너무 가기 힘들어요. 길이 울퉁불퉁하고 외길이에요. 인원수대로 시켜야해요. (영아빼고 어린이도) 닭갈비는 양이 많지 않아요. 막국수는 맵고 그닥 맛있지는 않아요. 가지추가는 그냥 가지하나 썰어주는 거에요. 밖에 잔디가 있어서 잠깐 밥먹고 쉬기 좋은 거 같아요 알바생인지 여자 직원인지 친절하게 굽는 걸 도와줬어요.
굳이 힘들게 찾아갈만한 맛집은 아니지만 음식맛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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