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의 시그니쳐 메뉴는 간장마늘 등갈비라는데 성인 둘이서 먹기 적당한 양임. 가격은 2만9천원. 하지만 너무 단 맛이 많아서 성인이 좋아할지는 모르겠음. 가족단위 손님들에게는 잘 팔릴 듯 함. 초벌구이를 해서 나오는데 상당히 잘 구워진 편이라서 불판에 올려놓자마자 바로 먹어도 상관 없음. 일단 뜯어먹고 안쪽의 안익은 부분은 다시 불판에 올려놓고 다른 거 먹다가 나중에 익었을 때 먹는 그런 분위기임. 소세지 6개를 9천원에 판매함. 소세지 모양의 식용비닐에 여러부위를 갈아서 채워넣었는데, 서비스하기 전에 익히거나 훈제를 한 상태도 아니고 그냥 갈아있는 생고기 상태이기 떄문에 무지 물컹물컹한데다가 불판에 구울 떄신경이 많이 쓰임. 모양새를 보면 허파나 간 등 내장이 별로 안들어간 것 같아서 맛이 그다지 떙기지 않음....
Read more양평 쏭바베큐는 양평댐 근처에 있어요. 가는 길에 가을 단풍도 보고 드라이브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바비큐를 즐기니 기분이 더 좋더라고요.
참숯으로 구운 마늘간장 폭립은 진짜 맛있었어요. 은은한 참숯향에 부드러운 고기, 달콤하고 고소한 소스가 딱 어우러져서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 된장찌개도 진하고 깊은 맛이 나서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양도 많고 메뉴가 다양해서 취향껏 골라 먹을 수 있는 게 좋았어요. 함께 간 친구들도 다들 만족하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맛있어서 나중에 택배로 주문해보려고요. 집에서도 이 맛을 즐길 수 있다니 너무 기대돼요.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Read more야외에서 바베큐 먹는 기분으로 올 수 있는 곳. 그러나 가족경영인지는 모르겠으나 전체적으로 불친절해요. 알바생이 여럿 있는데 알바생의 목소릴 들어본 적 없고 말 한점 섞은 적이 없어요. 셀프바인지도 모를 정도로 말도 없어서 갔다가 다들 들고가는거 보고 알았어요. 화장실도 최악. 위생 상태도 그닥. 벌레도 야외답게 많은 편. 라면도 시켰는데 그냥 진짜 탁 소리 나게 냅두고 가고 사람 사이로 라면 뜨거운게 들어오는데 사람 살 태우고 냅둘 뻔 할정도로 비키라는 말도 없음. 테이블도 들어올 때 안치워져 있던 테이블도 다 먹을 때 쯤 치우더라구요. 가족끼리 갔는데 진짜 좀..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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