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서울해장국 큰아들집 — Restaurant in Gyeonggi

명성의 양평해장국 맞나요? 커틀러리 설겆이 상태가 안좋아 사장인 것 같은 여자분에게 컴플레인 했더니 죄송하다 한마디면 끝날것을 변명 일관 후 계속 인상 구겨 음식 먹는 내내 힘들고 불편했네요. 종업원이 그랬으면 직원 개인 인성 문제라고 넘기겠지만 사장이란 사람이 참 답이 없다라고 느꼈습니다. 돈을 많이 벌면 본색이 드러나는게 아닌 돈이 사람의 숨겨진 인성을 드러내는 거라는데 그 문구가 되뇌어 지더군요. 내장탕 고기 비린내도 심하고 고기가 썰다만듯 뭉텅이로 제공되어 먹기 불편했습니다. 서비스와 음식 반찬 (바람들어간 무 깍뚜기) 모두 비추하며 개선 희망 여지없이 양평해장국 프랜차이즈 업장의 재방문은...

After drinking, let's get rid...

주차가 편리하고, 심지어 큰 트럭들도 주차가 됩니다, 해장국 말고 다른 메뉴도 있고, 음식이 괜찮고, 서빙하시는 분도 친절하시고, 실내도 깨끗하고, 바로 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