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ous tofu place in the outskirts of Seoul. The neighborhood is a close-by weekend picnic/get-away place for the residents of Seoul. I liked the healthy part of the meal, but there wasn't nothing too special about this meat&tofu mix lunch. It was mediocre for its price. The structure of the building was interesting, and you can some of the view of the river in the 2nd floor.
I would recommend going there just once, but I wouldn't necessarily go for the same...
Read more주말 점심시간 지나서 방문, 8팀 대기. 우리팀이 점심 끝물쯤이었나봅니다. 본관이 꽉 차서 외부 건축물에서 먹었는데, 밖이 훤하게 보여서 경치는 좋았네요. 출입문은 자동으로 닫히는 구조가 아니라 다른 손님이 열고 나가면 찬바람 불어 추운데 직원들은 본관에만 있고 여기는 어쩌다 오니, 밥 먹다가 누가 문 열고 나가면, 손님 중 누군가가 닫아야 해서 추웠습니다. 출입문이 양쪽이었나본데, 전 버너 불판과 씨름하느라 몰랐으나 뒤쪽문 옆 손님은 문 닫느라 바빴나 봅니다. 이건 좀 고쳐줘야 해요. 잘못하면 탈 나겠어요. 두부와 삼겹살은 직접 구워야합니다. 모르고 가서 당황했고, 알았으면 안 갔을 겁니다. 직원이 버너에 기름 두른 불판을 버너에 올려줬는데, 한참을 익혀도 안 익길래 보니 가스가 없어 불이 약하니 두부가 기름만 먹고 있었네요. 직원 불러서 교체하자니 그게 더 귀찮겠다 싶어, 직접 옆 테이블 버너로 교체. 불힘이 좋아 금새 익더군요. 완성된 음식이 오는게 아니라 많은 변수가 있으니 참고하시고. 우여곡절 끝에 먹으니 따듯한 음식은 식고, 차가운 곳에서 대부분이 차거나 미적지근한 음식들을 먹고 나니 맛에 대한 평가를 못하겠어요. 가실 분들은 본관에서 먹겠다고 대기하시거나, 엉덩이가 안 차가운 날씨까지 기다렸다 가세요. 여자친구나 어린 애들 데리고 가서 불판에 두부와 고기굽고 밥 볶아주는 퍼포먼스로 점수...
Read moreThe food is quite nice. BBQ pork and nice side dishes. Other items are on the menu too. They have done well with the outdoor area. They have a kids play area with slides and trampolines and in summer there is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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