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담다

1326-9 Yonggang-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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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e HanIsae Han

리뷰가 거의 없는 식당이라 궁금했는데 모험은 성공적이었음. 회/초밥 코스 2종류가 있고 가격대에 따라 또 나뉘는데 가장 저렴한 38000원 짜리로 회코스를 주문했음 밑반찬으로 깔아주는 양념회무침? 저게 제일 맛있었고 스프링롤처럼 생겼는데 안에 게살?들어가있는것도 존맛 계란찜은 만드는거 배우고 싶었을 정도 어느정도 먹으면 흰살생선 회를 주시는데(이름기억x) 와사비가 상당히 매우니 조심! 이후에 참치를 부위별로 썰어주시고, 참치는 기름이 많아 와사비가 안매우니 이때부터 팍팍먹으면 됩니다 ㅎㅎ 초밥, 해물볶음, 튀김, 우동이 나왔고 초밥을 먹었을때쯤 배가 어느정도 찼어서 이후에 먹은 음식들은 조금씩 남긴게 있음! 생각보다 양이 진짜 많아서 놀랐고, 전반적으로 맛있었음 경주에 또 온다면 다시 올듯한 곳

Eat, Stay, Fun,Eat, Stay, Fun,

가격에 비해 만족도가 높은 집 입니다. 룸이 있기 때문에 경주에 숙박 시, 가족과 친구와 . 여러 형태의 방문목적에 좋은 곳 입니다.

Reviews of 바다를 담다

4.1

(6)

5.0

리뷰가 거의 없는 식당이라 궁금했는데 모험은 성공적이었음. 회/초밥 코스 2종류가 있고 가격대에 따라 또 나뉘는데 가장 저렴한 38000원 짜리로 회코스를 주문했음 밑반찬으로 깔아주는 양념회무침? 저게 제일 맛있었고 스프링롤처럼 생겼는데 안에 게살?들어가있는것도 존맛 계란찜은 만드는거 배우고 싶었을 정도

어느정도 먹으면 흰살생선 회를 주시는데(이름기억x) 와사비가 상당히 매우니 조심! 이후에 참치를 부위별로 썰어주시고, 참치는 기름이 많아 와사비가 안매우니 이때부터 팍팍먹으면 됩니다 ㅎㅎ

초밥, 해물볶음, 튀김, 우동이 나왔고 초밥을 먹었을때쯤 배가 어느정도 찼어서 이후에 먹은 음식들은 조금씩 남긴게 있음!

생각보다 양이 진짜 많아서 놀랐고, 전반적으로 맛있었음 경주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