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김밥 (23.02.18 / 밍) ㅁ먹은것 1.우엉김밥 -.성동시장내 줄서서 먹는다는 우엉김밥. -.어르신 두분이서 하시는데, 누가 말아주시느냐 따라 크기가 쬐끔 차이남. -.특이하게 우엉을 따로 또 많이 주심.
ㅁ주변볼거리 -.신라 고분들이 모여있는 대릉원. -.천년 역사를 알 수 있는 경주국립박물관. -.야경이 예쁜 동궁과월지(안압지) -.별 관측을 했던 첨성대
#Bobae Gimbap What you ate Burdock Gimbap -. Burdock Gimbap, which is said to be eaten in a line in Seongdong Market. -. Two elderly people do it, but the size differs slightly depending on who rolls it. -.Unusually, they gave a lot of burdock separately.
ㅁSightseeing nearby -.Daereungwon where ancient tombs from Silla are gathered. -. Gyeongju National Museum, where you can learn about a thousand years of history. -. Donggung Palace and Wolji Pond with beautiful night view (Anapji Pond) -. Cheomseongdae...
Read more제가 본게 사실인지 의심됩니다. 아무리 재래시장이라도 이런 위생관념을 가진곳이 있으면 안된다 생각해서 글 남깁니다. 25년 2월 23일 오후에 방문했어요. 우엉김밥을 팔길래 샀는데 가격은 두줄에 7,000원. 가격은 그래 납득한다 생각했습니다. 남자분께서 김밥을 잡고 써는 오른손은 맨손 김밥을 잡은 왼손은 비닐장갑을 껴서 그래 저정도면 뭐 괜찮다 생각했죠. 그런데 김밥을 담는데 그 맨손과 비닐장갑 낀손 둘 다 써서 담더군요..그래 그래도 오른손 깨끗하겠지..라는 저의 생각이 몇초만에 틀렸어요. 제가 계산하려고 현금을 드리니 맨손으로 김밥을 잡던 손을 행주에 슥슥 닦으시더니 돈을 받고 계산 하시더군요...또 다른 충격은 김밥을 담은 통을 김밥이 쌓인 김밥 더미 위에 올려버리는... 아무리 재래시장이라도 기본적인 위생개념은 하나도 없는곳이네요. 아직도 이렇게하는곳이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옆에 계시던 여자분도 김밥썰면서 비닐장갑은...
Read more경주 성동시장 보배김밥 일명 우엉김밥으로 매우 유명해지다보니 여러 TV방송에도 나온곳이라 방문하였으며 시장길을 지나가는 동안보니 여러곳에서 우엉김밥을 판매하고 있어 깜짝놀랐습니다.
저녁시간때 도착하다보니 미리 포장이 되어있는 상태였으며 우엉조림을 김밥위에 따로 올려서 주는형태입니다.
도시락통에 2줄이 들어가며 7,000원의 가격이니 한줄에 3,500원이며 내용물은 부실한데 우엉조림의 짠맛과 물엿을 쓰는지 상당히 꾸덕한 단맛이 나면서 깨의 고소함이 매력적인 맛입니다.
다른 카카오나 블로그 리뷰중 위생에 대한 지적이 많이 있는편이고 사람들이 많이 오다보니 불친절함도 많이 보인다는 말도 있는데 이제는 포장만해서 그런지 불친절에대한 이야기는 없으며 맛자체는 특별함보다는 간식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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