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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과클라라 본점 — Restaurant in Gyeongju-si

Name
슈만과클라라 본점
Description
Nearby attractions
Geumjangdae Pavilion
산38-9 Seokjang-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Nearby restaurants
수향훠궈
702-2 Seonggeon-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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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ju,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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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ju,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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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Gyeongsangbuk-do, Gyeongju-si, Seonggeon-dong, 번지 나동 694-7 1층
이디야커피 경주동국대점
683-1 Seonggeon-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인덕왕족발
697 Seonggeon-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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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5 Seonggeon-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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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6 Seonggeon-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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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487 Seonggeon-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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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Dongdae-ro,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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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ju Angel Motel
43-7, Hwarang-ro, Gyeongju-si, North Gyeongsang,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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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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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과클라라 본점
South KoreaNorth GyeongsangGyeongju-si슈만과클라라 본점

Basic Info

슈만과클라라 본점

690-14 Seonggeon-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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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

Ratings & Description

Info

attractions: Geumjangdae Pavilion, restaurants: 수향훠궈, 미스터딴또딴또동대점, 이삭토스트 동국대점, Masiso, 이디야커피 경주동국대점, 인덕왕족발, New Orleans Lounge & Pub, 조개처녀바람났네, Yoger Presso, A Twosome Place, local busin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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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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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훠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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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of 슈만과클라라 본점

4.0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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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9y

I was in the mood for a good cup of coffee and I got one. The Coffee Master recommended a great coffee based off of what I like. He made a great choice. I also got the gâteau au chocolat. The cake was wonderful and there was some great homemade whip cream on the side. They also have a great selection of beans if you care to purchase. This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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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8y

Great Irish Coffee! They caramelize sugar around a wine glass and the whisky with a flame. Everything is done with precision and care. Truly a connoisseur's place. I mean to return and try their other offerings. They have a bakery section with fine pastries. I'm guessing they studied in Europe. They also have a coffee roastery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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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3y

이곳에 처음 왔던 기억을 떠올리면 아주~ 오래전 경주에 바람 쐬러 왔다가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들렸더랬다.

지금은 옆 건물까지 확장을 했고 로스팅과 베이커리도 함께 하신다. 예전에는 지금 간판이 걸려있는 건물만 사용을 하셨다. 간판도 예전 그대로인듯하다.

슈만과 클라라는 경주에서 커피 맛을 좀 안다는 사람은 한 번쯤은 들러본 유명한 카페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내 기억이 맞는다면 이곳은 동국대 네거리에 있든 음반 매장으로 출발했다. 커피를 좋아하셔서 손님들이 오면 커피를 내어주시던 상황이 주객이 전도되어 커피가 주력이 되었다.

매장은 몇 년 전 새로 정리를 하셨다. 이번에는 조금 이른 시간에 들렀는데 아마 첫 손님인듯하다.

핸드 드립을 하시는 곳을 보면 드리퍼, 주전자 등 참 오래된 물건들이 보인다. 슬쩍 물어보니 로스팅 기계는 문화재급이라 하신다. ^^

요런 이쁜 잔에다 커피를 한잔 내려서 마시는 것도 좋다.

예전 또 다른 기억에 경주 보문 단지 힐튼 호텔 1층 라운지에서 비엔나커피를 마셨던 아련함도 떠오른다. 당시 비엔나커피 한 잔에 15,000원,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았던 그때는 엄청나게 비싼 값이었다. 지난해 출장 중 힐튼호텔 지배인님께 여쭤보니 비엔나커피의 가격이 비슷하다고 하신다. ^^ 왜 가격이 안 올랐는지가 궁금하다.

오래전 이곳에 오면 2층 구석탱이에 자리 잡고 음악잡지를 보면서 커피 한잔하는 게 매력이었다. 지금도 매장 2층 한 구석에 오래된 음반 잡지들이 있다. 그 중 중앙일보사에서 만든 잡지를 꺼내서 추억을 곱씹어 본다.

사장님의 오랜 음반 매장 경력 때문에 음악이 상당히 좋은 곳이다.

슈만과 클라라의 아름다운 사랑처럼 이곳은 옛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아름다운 곳이다. 가난한 작곡가에게 큰 힘이 되주었던 클라라 아마 둘의 사랑이 애틋했기에 슈만은 좋은 곡을 많이 쓸 수 있지 않았을까?

음악도 좋고 커피도 좋은 이곳 언제 와도 좋은 곳이다.

#경주 #경주가볼만한곳 #경주카페 #경주커피 #슈만과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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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처음 왔던 기억을 떠올리면 아주~ 오래전 경주에 바람 쐬러 왔다가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들렸더랬다. 지금은 옆 건물까지 확장을 했고 로스팅과 베이커리도 함께 하신다. 예전에는 지금 간판이 걸려있는 건물만 사용을 하셨다. 간판도 예전 그대로인듯하다. 슈만과 클라라는 경주에서 커피 맛을 좀 안다는 사람은 한 번쯤은 들러본 유명한 카페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내 기억이 맞는다면 이곳은 동국대 네거리에 있든 음반 매장으로 출발했다. 커피를 좋아하셔서 손님들이 오면 커피를 내어주시던 상황이 주객이 전도되어 커피가 주력이 되었다. 매장은 몇 년 전 새로 정리를 하셨다. 이번에는 조금 이른 시간에 들렀는데 아마 첫 손님인듯하다. 핸드 드립을 하시는 곳을 보면 드리퍼, 주전자~ 등 참~ 오래된 물건들이 보인다. 슬쩍 물어보니 로스팅 기계는 문화재급이라 하신다. ^^ 요런 이쁜 잔에다 커피를 한잔 내려서 마시는 것도 좋다. 예전 또 다른 기억에 경주 보문 단지 힐튼 호텔 1층 라운지에서 비엔나커피를 마셨던 아련함도 떠오른다. 당시 비엔나커피 한 잔에 15,000원,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았던 그때는 엄청나게 비싼 값이었다. 지난해 출장 중 힐튼호텔 지배인님께 여쭤보니 비엔나커피의 가격이 비슷하다고 하신다. ^^ 왜 가격이 안 올랐는지가 궁금하다. 오래전 이곳에 오면 2층 구석탱이에 자리 잡고 음악잡지를 보면서 커피 한잔하는 게 매력이었다. 지금도 매장 2층 한 구석에 오래된 음반 잡지들이 있다. 그 중 중앙일보사에서 만든 잡지를 꺼내서 추억을 곱씹어 본다. 사장님의 오랜 음반 매장 경력 때문에 음악이 상당히 좋은 곳이다. 슈만과 클라라의 아름다운 사랑처럼 이곳은 옛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아름다운 곳이다. 가난한 작곡가에게 큰 힘이 되주었던 클라라 아마 둘의 사랑이 애틋했기에 슈만은 좋은 곡을 많이 쓸 수 있지 않았을까? 음악도 좋고 커피도 좋은 이곳 언제 와도 좋은 곳이다. #경주 #경주가볼만한곳 #경주카페 #경주커피 #슈만과클라라 #베이커리카페 #경주핫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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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ᄋᄋkᄋᄋ
경주3대빵집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커피가 아주 향기롭네요 빵도 맛나고 1년숙성빵 예약1kg20만원 ㅎㄷㄷ
나마늘 (마늘)나마늘 (마늘)
슈만과 클라라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큰 카페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슈만과 클라라'는 매장 구성은 건물 1층을 원두 창고와 커피 볶는 공장, 빵을 굽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슈만과클라라는 1990년대 말까지 경주 성건동 동국대 네거리에 있는 유명한 음반 가게였다고 한다. 당시 지금 대표인 최경남씨는 음반 가게 주인이었다. 경주에서 고전음악 동호회를 이끌던 그에게 어느 애호가가 감상실과 연주회장으로 쓰라며 건물의 지하실을 빌려주었고 1999년 전기·수도 요금을 해결하려고 팔기 시작한 커피가 본업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지금도 슈만과클라라에는 그 상호와 더불어 과거 고전음악 감상실 흔적이 진하게 남아 있다고 한다. 수십년 동안 일본 커피 명인으로부터 로스팅 기술을 전수 받았고 세계적인 커피 감별사 자격증인 큐 그레이드, 커핑저지, 스타커피가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이라고 메뉴판에 쓰여있다. 매장 내에는 다양한 커피관련 용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이 곳의 최경남 대표는 개점을 한 이후 내내 커피콩을 볶으며 스스로를 들볶고 있다고 합니다. 커피의 볶는 정도는 보통 8~10단계쯤으로 나뉘는데 최경남 대표는 그 10단계를 100으로 쪼개어 1000단위로 만들어놓았다고 한다. 그 미세함을 보기 위해 커피 볶는 기계에 큰 돋보기까지 설치해놓았다고 한다. 최경남대표는 1년에 네 번씩 10년째 일본에 드나들며 커피 볶는 공부를 계속하고 있는 커피박사라고 한다. 100g에 10만원인 커피도 보인다. 커피는 산지에서 볶는 방식을 따르면 가장 좋은 맛이 나온다고 한다. 이를테면, 타이에서는 커피를 10~11월에 수확하는데 한국에 들여오게되는 1~2월은 한겨울이다. 38℃ 여름 기온에 있던 커피가 영하 기온에서 제맛을 내기는 어렵다는 말이라고 한다. 그대로 '살아 있는 콩'인 생두는 환경에 민감한 만큼 기온의 변화까지 고려해 볶아야 한다는 뜻이다. 경주에 본점이 있는 곳으로 이후 몇곳의 분점과 이 곳의 원두를 받아 쓰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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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처음 왔던 기억을 떠올리면 아주~ 오래전 경주에 바람 쐬러 왔다가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들렸더랬다. 지금은 옆 건물까지 확장을 했고 로스팅과 베이커리도 함께 하신다. 예전에는 지금 간판이 걸려있는 건물만 사용을 하셨다. 간판도 예전 그대로인듯하다. 슈만과 클라라는 경주에서 커피 맛을 좀 안다는 사람은 한 번쯤은 들러본 유명한 카페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내 기억이 맞는다면 이곳은 동국대 네거리에 있든 음반 매장으로 출발했다. 커피를 좋아하셔서 손님들이 오면 커피를 내어주시던 상황이 주객이 전도되어 커피가 주력이 되었다. 매장은 몇 년 전 새로 정리를 하셨다. 이번에는 조금 이른 시간에 들렀는데 아마 첫 손님인듯하다. 핸드 드립을 하시는 곳을 보면 드리퍼, 주전자~ 등 참~ 오래된 물건들이 보인다. 슬쩍 물어보니 로스팅 기계는 문화재급이라 하신다. ^^ 요런 이쁜 잔에다 커피를 한잔 내려서 마시는 것도 좋다. 예전 또 다른 기억에 경주 보문 단지 힐튼 호텔 1층 라운지에서 비엔나커피를 마셨던 아련함도 떠오른다. 당시 비엔나커피 한 잔에 15,000원,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았던 그때는 엄청나게 비싼 값이었다. 지난해 출장 중 힐튼호텔 지배인님께 여쭤보니 비엔나커피의 가격이 비슷하다고 하신다. ^^ 왜 가격이 안 올랐는지가 궁금하다. 오래전 이곳에 오면 2층 구석탱이에 자리 잡고 음악잡지를 보면서 커피 한잔하는 게 매력이었다. 지금도 매장 2층 한 구석에 오래된 음반 잡지들이 있다. 그 중 중앙일보사에서 만든 잡지를 꺼내서 추억을 곱씹어 본다. 사장님의 오랜 음반 매장 경력 때문에 음악이 상당히 좋은 곳이다. 슈만과 클라라의 아름다운 사랑처럼 이곳은 옛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아름다운 곳이다. 가난한 작곡가에게 큰 힘이 되주었던 클라라 아마 둘의 사랑이 애틋했기에 슈만은 좋은 곡을 많이 쓸 수 있지 않았을까? 음악도 좋고 커피도 좋은 이곳 언제 와도 좋은 곳이다. #경주 #경주가볼만한곳 #경주카페 #경주커피 #슈만과클라라 #베이커리카페 #경주핫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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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3대빵집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커피가 아주 향기롭네요 빵도 맛나고 1년숙성빵 예약1kg20만원 ㅎㄷㄷ
kᄋ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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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과 클라라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큰 카페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슈만과 클라라'는 매장 구성은 건물 1층을 원두 창고와 커피 볶는 공장, 빵을 굽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슈만과클라라는 1990년대 말까지 경주 성건동 동국대 네거리에 있는 유명한 음반 가게였다고 한다. 당시 지금 대표인 최경남씨는 음반 가게 주인이었다. 경주에서 고전음악 동호회를 이끌던 그에게 어느 애호가가 감상실과 연주회장으로 쓰라며 건물의 지하실을 빌려주었고 1999년 전기·수도 요금을 해결하려고 팔기 시작한 커피가 본업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지금도 슈만과클라라에는 그 상호와 더불어 과거 고전음악 감상실 흔적이 진하게 남아 있다고 한다. 수십년 동안 일본 커피 명인으로부터 로스팅 기술을 전수 받았고 세계적인 커피 감별사 자격증인 큐 그레이드, 커핑저지, 스타커피가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이라고 메뉴판에 쓰여있다. 매장 내에는 다양한 커피관련 용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이 곳의 최경남 대표는 개점을 한 이후 내내 커피콩을 볶으며 스스로를 들볶고 있다고 합니다. 커피의 볶는 정도는 보통 8~10단계쯤으로 나뉘는데 최경남 대표는 그 10단계를 100으로 쪼개어 1000단위로 만들어놓았다고 한다. 그 미세함을 보기 위해 커피 볶는 기계에 큰 돋보기까지 설치해놓았다고 한다. 최경남대표는 1년에 네 번씩 10년째 일본에 드나들며 커피 볶는 공부를 계속하고 있는 커피박사라고 한다. 100g에 10만원인 커피도 보인다. 커피는 산지에서 볶는 방식을 따르면 가장 좋은 맛이 나온다고 한다. 이를테면, 타이에서는 커피를 10~11월에 수확하는데 한국에 들여오게되는 1~2월은 한겨울이다. 38℃ 여름 기온에 있던 커피가 영하 기온에서 제맛을 내기는 어렵다는 말이라고 한다. 그대로 '살아 있는 콩'인 생두는 환경에 민감한 만큼 기온의 변화까지 고려해 볶아야 한다는 뜻이다. 경주에 본점이 있는 곳으로 이후 몇곳의 분점과 이 곳의 원두를 받아 쓰는 곳들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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