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분 시키고 3인분 더 시켯습니다. 5인분 위쪽 고기는 질 좋은 것, 아래쪽은 질 낮은 것이 깔려 있었습니다. 3인분은 그냥.. 질겼습니다. 홀 서빙하시는 분들은 34명이었고, 테이블은 45석이 있었지만 불러도 오는 시간은 한참 걸렸습니다. 홀서빙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부족해 보였습니다. 연변쪽에서 오신 듯한 아주머니 한분만 그나마 친절하시더군요. 가족경영같아보엿습니다만, 손님의 입장으로선...
Read more특으로 주문했고 가짜안창을 안창이라고 설명하시며 주시는데...참 할말이 없습니다. 양심적으로 장사하시길. 고기 모르는 사람들은 딱 속이기 좋겠더군요. 2명이서 3인분시켜서 그런싶어 2인분 암소 다운걸로 달라하니 꽃살.. 이건 미경산이라쳐도 거세처럼 싱거워서 이것도 다 못먹고 나왔습니다. 산내랑 언양쪽 소고기집들은 왠만하면 다 가봤는데 맛은 둘째쳐도...
Read more매해 벌초가 끝나고 참여한 가족들 사촌들과 방문하는 곳임
바로바로 암소들을 구워먹게 썰어주시는데 날 것의 맛은 있으나 정말 육향이 넘치고 기름기로 고소한 정도의 맛을 주는 곳은 아님
걍 무난하고 투박함 근데 가격은 암소 특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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