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반점 — Restaurant in Gyeongju-si

용강동 중식당중 제일 맛있는거 같아요 일요일은 무조건 휴무구요 재료 떨어지면 무조건 퇴근..! 저녁 까지 장사하는거 한번도 본적없어요 배달안되구요 예약?은 모르겠어요 주차장없구요 건물 인테리어 정말 허름하구요 (분위기 기사식당같아요) 짜장면,짬뽕,탕수육(옛날탕수육처럼 폭신폭신해요),중화비빔밥,먹어 봤는대 다 제입에 맞아서 좋았어요 ps근처? 동진강 칼국수도 맛나요 메뉴는2개뿐 바지락...

중화비빔밥이랑 우동 짬뽕 다 맛있어요.중빔은 최곱니다. 코로나전에는 점심시간에 자리가 없을 정도였는데 요즘은 코로나 영향을 받는 듯 합니다. 손님 입장에선 음식을 바로 먹을 수 있으니 좋지만, 예전처럼 붐비지 않아 걱정스럽네요. 그래도 음식은 항상 최고라 자꾸 생각납니다. 오늘도 자~알 먹고...

이 집은 홍합짬뽕에 홍합이 반이다~배달을 안해서 그런지 어수선한 분위기가 아니라서 좋음...국물은 맑은 맛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