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기전에 배가 고플까봐 오전 일찍 들어가 내장전골을 시켰다. 베트남인인 것 같다. 나 : 전골 2인분 주세요. 베 : 내장이에요. 나 : 아니까 전골 2인분 달라고요. 훽 돌아선다. 반찬은 깍두기, 무생채, 무짱아찌?, 된장(쌈장X), 오이고추. 불만없다. 반찬먹으러 온거 아니니.. 전골은 나오면 바로 먹어도 된단다. 국물을 떠보니 먹을만하다. 관광지에서 음식점이 먹을만하다는 느낌은 망할 일은 없다와 동일하다. 냄비내부는 야채(깻잎,버섯.양파,무,파), 소고기, 내장들이 있다. 허나 무가 너무 많다. 그래서 꽉 차보이는가;; 대부분의 리뷰처럼 난 가격이 비싸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주차장이 겁나 넓다. 그정도 규모면 그정도 받아야한다. 그러나 관광지 내부에서 주차장 큰 가게는 가지마라. 주차편한 가게치고...
Read moreThe price of the food is reasonable, but I wouldn’t...
Read more외동에 있는 같은 상호를 사용하는 가게랑 아마 같은 사장이 운영하는 것 같네요 여기는 베트남 부부가 운영을 하고 있는데 만들어진 음식을 차려 주기만 하면 되니까 아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거 같습니다 손님 입장에서는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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