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길에 우연찮게 들러 봄 사장님(할머니) 나름 자부심이 엄청나신듯
일일이 국물, 고추장 재료 설명에 다들 멀리서 맛집이라 찾아온다는, , 셀프 자랑까지 줄줄 구구절절 계속 듣고있으니 결론은, 셋이서 두개 시켰다고 꼽주심 ㅋ 주문전 일인일식이냐고 미리 물어보고 상관없다는 허락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맛은 호불호가 나뉠듯
일단, 회는 신선하지 않음 그냥 옛 분위기, 옛 맛을 느끼기엔 나쁘지않음
오래된 단골이라면 모를까 갠적으로 굳이...
Read more불친절과 불쾌함 장사좀 된다고 할매들이 교만해져서 손님도 우습게 보이나 봅니다 가족들과 기분좋게 들어가 빈자리 앉으려니 자리 없다고 하기에 장사끝났냐고 물으니 댓구도 없고 식사중이던 손님이 밖에서 기다리면 된다고 하기에 할머니보고 얼마나 기다리면 되는지 순번 표같은거 없는지 물으니 얼굴도 안보고 홱 ~ 주방으로 들어가버림 울 가족들 무슨 밥빌어먹으러 온 거지 취급 받아 엄청 불쾌하고 상한기분으로 발걸음 옮겼네요 경주에서 그 먼거리를...
Read more밑반찬하나 없이 돈 그저버는곳같네요ㅜㅜ 다시는 안가고 싶네요 ~요즘같은 시절에 이렇게도 돈버는 곳도있네요 ㅜㅜ폐교를 학교 식당땅인것 처럼 전용주차장이라고 생색내고 횟방을 15000원이나 받으면서 반찬하나없이 파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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