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닭국수 하남미사점 — Restaurant in Hanam-si

하남현지인맛집 파주닭국수 하남미사점 든든 따끈따끈

하남현지인맛집 파주닭국수 하남미사점을 방문했습니다. 지하철 5호선 미사역 3번 출구에서 나와 10분 정도 걸어 우성르보아파크 건물에 있습니다. 맛있게 생긴 국수 그림이 주변을 감싸고 있습니다. 국수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외관입니다. 닭 한 마리가 크게 들어간 국수입니다. 파주에서 시작했답니다. 메뉴 개발에 쓰인 닭이 한 트럭이 넘는답니다.

파주닭국수에 쓰이는 닭은 신선한 국내 생닭이랍니다. 월계수잎 숙성법으로 식감과 풍미가 좋답니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남현지인맛집 파주닭국수 하남미사점 식당은 공기 청정부터 바이러스 케어까지 신경을 쓰며 청결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테이블은 7~8개 정도 있습니다. 2인석과 4인석이 골고루 있습니다. 혼자 식사를 할 수 있게 1인석도 보입니다. 아기 의자도 있습니다. 가족 단위로 방문해도 좋을 식당입니다.

음식은 닭국수를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 닭국수부터 전복, 불고기 등 여러 고명이 들어간 것들까지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저는 들깨닭국수와 불고기 장칼국수, 닭 안심 탕수육을 주문했습니다. 고소한 들깨와 얼큰한 장칼국수를 번갈아 먹으려고 했습니다. 닭이 통으로 들어가 있는 들깨닭국수와 불고기 고명이 올라간 장칼국수가 나왔습니다. 들깨닭국수는 구수합니다. 밍밍하지 않고 적당한 고소함과 시원한 닭 육수 맛이 느껴집니다. 하남현지인맛집 파주닭국수 하남미사점의 육수는 나가사키 짬뽕처럼 담백하면서 깊은 맛이 납니다. 맵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맛입니다. 부드러운 닭다리 살을 뼈와 잘 분리해 먹었습니다. 중간에 겉절이 김치를 맛봤는데 이거 참 별미입니다. 아삭함이 살아있는 배추이고 간이 딱 적절합니다.

불고기 장칼국수는 칼칼합니다. 국물이 중독성이 강합니다. 한 번 맛보면 멈출 수 없습니다. 면은 찰기가 있습니다. 면치기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목이 과하게 칼칼하다 싶을 때는 닭 안심 탕수육을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튀김옷이 바삭하고 안심살이라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식당에 방문해 탕수육만 포장해가겠다고 하는 손님들을 봤습니다. 가격이 6천 원대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집에서 맥주랑 가볍게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들깨와 장칼국수, 닭 안심 탕수육을 번갈아 먹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가슴이 뜨끈뜨끈하게 든든하게 해준 음식들입니다.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답니다. 라면처럼 쉽게 끓여먹을 수 있도록 닭국수를 포장해준답니다. 하남현지인맛집 파주닭국수 하남미사점에서는 차량 주차를 4시간까지 넉넉하게 지원해줍니다. 미사호수공원에서 나들이하고 방문하면 좋겠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냉국수도 판매한답니다. 한 그릇 한 그릇 정성이 보였던 파주닭국수였습니다.

위치 =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6 우성르보아파크 1층 130호 영업시간 = 11:00~21:30 (21:00 라스트오더) / 화요일 정기휴무 전화번호 = 0507-1372-1311

#파주닭국수 #미사칼국수 #미사밥집 #하남미사밥집 #하남현지인맛집 #하남미사닭국수 #닭국수...

사장 진짜 불친절함!!! 별 한개도 아까움!!!

여기 원래 대기줄 있는 음식점 아닌데, 작년 말복날 갔더니 말복이라 그런지 대기줄이 있었어요

1. 대기리스트에 적어놓고 30분째 기다림
2. 자리가 2인용 자리가 남... 근데 너무 좁아서 3명인 우리는 도저히 못않을 자리
3. 우리 뒤에 커플(2인)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장한테 빈자리에 앉겠다고 말하니 사장 왈 " 이런경우에 보통 먼저 대기하시는 손님이 싫어한다..그러니 조금만 기다려달라" 이런뜻으로 말함
4. 근데 이 커플이 사장이 부엌으로 가니까 일하는 종업원한테 앉겠다고 말하고 가서 앉아버림. 보통 이런경우에 저는 어차피 우리일행이 인원이 많아서 못앉는 자리니까 먼저 앉아도 상관없다고 하거든요 근데 이날은 영화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서 여유가 30분정도 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우리 앞에 6명 앉은 테이블에 음식이 아직도 안나온 상태였구요... 그래서 제가 사장님한테 " 자리는 나중에 앉아도 상관없으니, 음식주문만 우리가 (앉아버린 저 커플보다 ) 먼저 하겠다" 라고 했습니다. ​ 그럼 보통 사장님들은 " 네 그러세요~ " 라고 하지 않나요? 근데 여기 사장님은 아주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 누가 먼저 왔는데요?" 라고 말함 헐.... 30분째 기다리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밖에 대기리스트에도 적혀있는데 그걸 정말 몰라서 물어봄? 그래서 제가 " 저희가 먼저 왔죠" 라고 하니 그 커플이 일어나면서 " 저희 갈게요" 이러면서 나가버림 헐.... 제가 잘못한건가요??? 근데 더 가관인건 사장님 하는말 "아우 저 손님 어떻게 해.... 가버렸어.... 아우 정말.... 저 손님한테 미안해서 어떡하지,,, 안되겠어! 앞으로 대기손님 매장안에 못들어오게 해야겠어,.밖에서 기다리라고 해야겠어 " 이거 우리일행보고 들으란 소리죠?? ​ 제가 자리 앉았다고 뭐라고 한것도 아니고,,, 시간이 없으니 음식만 먼저 시켜놓겠다고 한건데,, 그거에 팩 해서 가버리는 사람이나,... 젤 기분 나쁜건 가버린걸 다른손님 탓하면서 들으라고 저런 말을 해대는 사장이 더 어이가 없네요 이 가게에 대기줄 있었던게 아마 이날 처음인가 본데,,, 날은 덥고,,,사람들은 밖에 안있으려고 그 좁은 매장안에서 꾸역꾸역 기다리니 짜증이 사장님 얼굴에 아주 써있던데,,, 그럼 장사하지 마세요!!! 음식 사먹으러 온 손님한테 그게...

9000krw for a bowl of chicken noodle soup with stir fried vege. Noodles can be changed for rice(pic.). The size of chicken was small but rice was quite big. Taste was just okay.. crew w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