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과 내부는 옛날 시골집 스타일입니다. 메뉴는 간단하고 막구수 맛은 요즘 먹는 새콤달콤한 막구수 맛이 아닌 강원도식 야간 매콤한 막국수입니다. 막국수나 기본찬이 간이 세지 않아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납니다. 냉육수도 같이 나옵니다. 저는 그냥 먹었는데 일행은 넣어먹는게 더 맛있다고 하더군요. 강원도 투박한 맛이라 새콤달콤한 막구수 생각하시거나 면이 쫄깃하신거를 좋아하시는 분이면 안좋아하실 수 있습니다. 일행 중에도 호불호가 좀 나뉩니다. 저는 옛날 할머니께서...
Read moreGreat tasty buckwheat noodle soup in...
Read more이집을 다닌지 정확히 12년 되었습니다 제 마음속 최애 맛집중 한곳이에요
편육은 꼭 드셔야 하구요
팁을 드리자면 동치미 육수가 나오는데 무조건 1국자만 넣으세요
더 넣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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