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닭갈비 — Restaurant in Hongcheon-eup

동네 장사나 하실 분들인데 네이버 구글 덕에 찾아온 손님들을 맞이하시는 서비스 수준이 어이없을 수준입니다. 맛이 너무 심심해서 도대체 맛집이 맞나 의심스러울 즈음 쌈장 한종지 더 달라고 하니 '못준다' 는 답변을 듣는 신선한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홍천 먹거리가 워낙 없어 찾아찾아 간건데, 찾아찾아 온 손님을 이렇게 불쾌하게 대하시면 어쩝니까. 맛은? 집에서 한 닭갈비 수준입니다.. 서울에서는 명함도 못내밀... 제발 반성하시고 서비스업에...

최악입니다 댓글들 다 알바에요?

너무 불친절해요 맛도 그럭저럭 그냥 평범한맛 인데 아무래도 블로그 홍보때문에 사람들이 가는듯해요 맛은 기대하지 말구 가면 실망않할듯합니다 하지만 가족들끼리 하는듯한데 엄마아빠 딸 셋이서.... 어쩜 단한명도 친절한사람이 없네요 뭐 달라고 말을해도 댓구도 않하고 좀비들같이 무표정에 다시는 않갑니다 저처럼 블로그 보고...

홍천에서 가장 맛있는 닭갈비집. 다른 곳에서ㅠ보기 힘든 닭내장갈비를 판다. 닭내장은 보통 닭갈비보다 조금 더 매운 느낌이 있다. 그리고 좀 더 고소하고 깊은 맛이 있다. 강원도 닭갈비집의 특징인 양념에 볶아진 우동사리를 닭갈비 본 식사 후에 먹을 수 있다. 볶음밥과 함께 반반으로도 해주시니 닭갈비와 닭내장을 먹고 난 후에 후식으로 우동사리 볶음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