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할 만한 칼국수 입니다. 맛은 가게 이름과 같이 얼큰한 편이나 청양고추를 넣어 먹어야 알싸한게 더 맛나 집니다.
국수면도 쫄깃하니 맛있고 같이 들어간 홍합이나 오징어도 괜찮습니다.
국물이 살짝 라면스프 같은 맛이 나는데 더 깊고 진한 맛이 나며 감칠맛이 강해 계속 먹게 됩니다.
다 먹고 볶음밥을 해 먹을 수 있는데 좀 밍숭맹숭 한것 같다가도 먹다보면 계속 먹게되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일요일은 휴무고...
Read more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면서 양념장을 찾는 나에게 딱
직접 반죽한 면발의 쫄깃함과 각종 해산물로 끓여낸 국물, 넉넉하게 담은 양은 맛으로는 깔 것이 없는 칼국수의 정점.
끓이다 보면 감자의 전분이 자칫 깊게 끓였을 때 나오는 해물의 쓴맛을 잡아준다.
첫맛과 종반의 맛은 전혀 다른 영역의 맛을...
Read more아니 코로나 때문에 장사가 안되 서빙할사람이없다면 기본 셋팅은 해주고 리필반찬이 셀프면 몰라도 처음부터 반찬셀프 너무한거 아닌가요 그리구 뭐드실꺼냐고 물어볼때 사장님 물좀 주세요 했는데 물도셀프라고 가져다마시라고?? 나같으면 오면서 가져다 주겠다 왜 칼국수도 직접 끓여먹으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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