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의뜰 — Restaurant in Hwaseong-si

Everything was absolutely fantastic except for the service/employees. The food was surprisingly awesome, you are served lots of 반찬. Although the restaurant was not very busy when we ate, the servers were not around much and worst of all not friendly... sort of disinterested and distant. 5 stars for food- I loved all 3 types of salad, plus the 갈비 ,of course, but the service should have been better- more friendly...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넖고 깔끔한 모습에 오늘 생일이기도해서 잔뜩 기대를하고 들어가서음식을 시켰네요.간판에 이미지 사진과는 조금 틀렸지만 한가지씩 맛을보았지요.나물은 털지도 않았는지 꽉짠걸 그냥놔저있어 젖가락이 도저히안갔어요.글구 오뎅볶음은 짜고 고구마순 김치는 시큼하고 된장찌개는 짜기는 했지만 참고 먹었는데 호박도 안들어가고 부드럽지않은 두부 두쪽만 달랑~제육에 상추라도 먹을까했는데 상추는 씻어논지 한참된거같이 끝이 까만데 종원원은 불상냥에 돈을 줘도 맛있으면 그리 기분이 상하지않았을텐데 생일기분 완전 나빴어요.그런데데 돌솥밥이 어디든 뚝베기뚜껑이 닫겨져나오는데 그냥 활짝열려서 나오기에 여긴 이런가보다하고 맛없어도 먹고 있는데 바로 옆테이블에 음식이 나오는데 그테이블은 뚜껑이 닫겨있어서 서빙하는 아가씨나 카운터 지배인지 계산하시는분한테 왜그런거냐했더니 얘기가 더 황당했어요.우린 원래 열어서 나오는다고하대요.그럼 다른 테이블도 똑같이 나와야지 손님 차별하는것이랑 음식 맛없는거랑 똑같이 행동하네요.평점줘야...

Korean traditional food. The price is expensive compared to other restaurants in Gyeonggi-do. But it’s rational price I thought. But also expensive price is n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