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니 집에서 뒹굴뒹굴 하고 싶지만 비가오면 막걸리에 전이다 싶어 오늘 점심은 바지락칼국수로 정하고 1시간을 달려 전곡항으로 고고 참고로 저는 지난금욜 발치하고 바로 임플란트 심어 약을 먹고 있는중이고 운전을 해야해서 술은 패스... 바지락칼국수와 해물부추전 2인셋트메뉴를 주문하려고보니 칼국수가 1인분이어서 칼국수 2인분이 나오는 3인셋트 메뉴를 주문하니 친절하신 사장님께서 너무 많다고 하시며 그냥 2인분 시켜 먹다가 부족하면 칼국수 추가하면 5,000원이라시며 3인셋트 주문을 말리셔서 그럼 2인셋트로 먹어보고 주문하자고 하곤 잠시후 엄청 큰 사각형 접시에 나온 해물부추전을 크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 그리고 맛을 보고 더 놀랐다 이거 맛있네... 와이프는 막걸리를 꼴깍꼴깍 마시면서 연신 잘왔다고 하네요 저는 사이다를 마시면서 창밖 비오는걸 보는데 2인셋트 메뉴인 바지락칼국수 1인을 가져오시는데 보니 오메 이거 1인분인데 양 되게 많네... ㅋㅋ 3인셋트 칼국수 2인짜리 주문했으면 정말 사장님 말씀처럼 배터지게 먹고 일어나기도 힘들뻔 했네요 둘이 와서 양이 많아 해물부추전은 남은거 포장해간다고 하신 말씀을 그제서야 이해했네요~ 그래도 저희 부부는 양이 많은 편이라 3인셋트 메뉴도 괜챦았는데 딱 좋았습니다 저희가 오전 10:35분경 들어갔는데 비오는 일욜 첫손님이었고 거의 다 먹었을때 13명, 8명 가족 단체손님들이 오셔서 저희는 임무(?)를 완수하고 소금빵에 커피한잔하러 나왔습니다 사장님 말씀 듣기를 잘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일하시는분도 친절합니다 바지락칼국수와 해물부추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담엔 우럭매운탕도...
Read more관광지 (여행지) 에 특별한 맛집이 없는 경우, 살다보니 이럴땐 식당이나 음식에 큰 아니 별 기대를 안하고 가는게 경험상 오히려 낫더라~.
전곡항에 갔다가 허기가 져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이곳 '서해식당' 평점이 괜찮아 가봤다. TV '생방송 오늘저녁' 에 2 회 소개됐고 네이버 평점도 좋고,,, 어차피 다 모르는 식당이니 함 가보쟈 하는 마음으로.
가보니 식당 옆으로 칼국수 육수를 만드는 곳이니 관계자외 출입을 금한다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는 장소를 보곤 참 별나네 했다^^
방문한 시간이 평일 오후 3 시가 약간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식당이 꽉 찬 것까지는 아니었지만 사람들이 꽤 있었다.
회덮밥과 칼국수를 주문했는데 음식 나올때 보니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와 깜짝 놀랐다. 너무 양이 많아서 나도 모르게 속마음이 절로 나왔다. "ㅎㅎ 어마어마 하네요~"
일단 밑반찬도 맛있고 회덮밥도 싱싱하고 식감도 좋았으며 칼국수는 가닥이 굵고 탱탱한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
육수는 조개를 듬뿍 넣어 시원하고 진했다. 조개를 어찌나 많이 넣었던지 조개 양이 궁금해 큰 그릇에 함 담아봤더니 사진에 나온것처럼 제법 큰 그릇을 가득 채우고도 수북히 쌓였다.
주인분도 무척 친절하시다.
다음에 또...
Read more워낙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은 아니라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리뷰가 좋길래 와봤는데 제부도 대부도 쪽에서 기대했던 음식에 비해 맛도 좋고 위생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칼국수 국물도 맛있고 부추전도 바삭하고 밑반찬도 맛있었어요 어른셋에 아기한명 갔는데 3인 세트로 칼국수랑 해물 부추전으로 가격도 31000원에 아기의자 완비도 되어 있고 이런곳이 워낙 완비가 되어도 좀 지저분한 편인데 의자도 깨끗하고 아기용은 따로 스텐 수저 포크도 주셨습니다 (기본 수저 컵이 다 일회용입니다) 이제 드라이브하러 왔다가 스윽 밥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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