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음식은 맛있습니다. 가성비 따지지 않아도 맛있어요. 맛있어서 빡치지만 계속 먹을 겁니다 하…… 아래는 빡침 사유'들'입니다.
두 번째로 매장에 가서 밥을 먹는데(대략 2주 전에 처음 먹고 반해서 아 여기 또 가야지 하고 처음 간 날의 바로 다음 날 또 간 것임) 신메뉴인 '김치나베돈까스'가 맛있어보여서 기계에서 주문했습니다. 동생하고 같이 갔었고 파스타1, 일반치즈돈까스1, 김치나베가스1 이렇게 주문했어요. 근데 파스타랑 치즈돈까스만 나오고 김치나베까스가 안 나오는 것이에요!! 메뉴 다 먹고 기다리는데, 뒤에 온 손님들 음식이 다 나오는데도 안 나왔습니다. 그래서 조리대쪽 가서 말하니까 김치나베까스가 신메뉴라서 기계가 안 먹는대요ㅋㅋㅋㅋ 아니 그럼 기계 옆에 김치나베는 카운터에서 주문하라고 써붙여 두든지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하…… 뭐, 계산하고 먹었습니다.
세 번째 주문 사례로, 위의 (1)의 사건으로부터 이틀 뒤의 일입니다. 로제 파스타 하나, 쑝쑝돈까스 두 개를 포장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렸다가 음식이 나와서 집에 왔는데 파스타1 돈까스1만 왔습니다. 매장에 전화했더니 그렇게만 말한 줄 알았다고 했습니다. 뭐, 제가 확인 안 하고 가져온 잘못도 있으니까 알았다고 했습니다. 근데 사장님이신지 알바하는 아주머니신지 계산 담당하는 분이 계산을 발로 하는 건가 싶어 슬슬 어이가 없었어요.
따끈따끈한 오늘 일입니다. 쑝쑝돈까스는 로제파스타가 맛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돈까스와 로제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지금 이곳은 집이고 나가기 귀찮아서 배달해달라고 했어요. (참고로 이번이 세 번째 배달로, 2주 전에 알았는데 참 많이 먹었어요) 근데 돈까스랑, 뭔가 홍고추와 이상한 고기가 들어 있고 베이컨이 없는 파스타가 왔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또 잘못 가져왔나 하고 영수증 보니까 로제파스타라고 맞게 적혀 있어서 리뉴얼됐나? 하고 일단 먹으면서 전화했습니다. 그리고 아주머니가 말씀하셨죠. "매콤로제파스타가 나갔나 보네요." 원래 바꿔주겠다고 말해야 정상인데 말씀 안 하시더라고요. 안 먹었으면 바꿔달라고 하는 건데 몇 번 입대서 빡치지만 그냥 먹겠다고 하고 전화 끊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빡쳐서 속으로 씨발씨발하며 이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맛있어서, 근처에 이만한 맛집이 없어서(비싸더라도 맛 비슷하면 옮기고 싶은데 없어서!) 앞으로도 계속 쑝쑝돈까스에 방문하고 포장하고 배달하고 할 겁니다. 근데 매번 몇 번씩 확인하듯 물어보고 그럴 것 같습니다. 2주만에 이런 일이 세 번이 누적되니까 저랑 동생뿐 아니라 다른 손님들한테도 그랬을 것 같은데 본사에 클레임 걸고 싶은데 창구도 없고 ㅈㅣㄴㅉㅏ……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3
원래 팬이 돌아서면 더 무섭다고 했어요…… 이 리뷰 그대로 복사해서 카카오맵이랑 다 넣을 거예요…… 사장님인지 알바생인지 아무튼 주문 받는 분 진짜 장사...
Read more음식의 양, 맛, 그리고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는 돈까스입니다. 고기의 질이 가격대비 좋은 맛을 유지했고 밑간을 안한체 했지만 소스가 고기의 맛을 해치지않는 선에서 받쳐주는게 인상적입니다. 사이드로 나오는 국물이 단점요인인데 비린내가 납니다. 차라리 간단하게 어묵탕 베이스 국물을 내거나 가쓰오부시로 우려낸 국물을 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돈까스 뿐만이 아닌 일식또한 가격이 생각보다...
Read more봉담의 문제인건지.. 몇몇 상점 빼고는 사이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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