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another way to enjoy the pork. This restaurant served the steamed pork version. I loved the braised pork leg that more fatty! Wrapping up with lots of green and...
Read more가족끼리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성인 4명 초등학교 고학년 3명 저학년 1명. 보쌈중2개 막국수 대1개 파전1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당연히 메인 메뉴인 보쌈도 맛있지만 막국수 맛이 일품이였습니다. 파전도 바삭하게 잘 구워져서 나오구요.
코로나이후 점심시간 첫방문했습니다. 매장일부분만 오픈하고 있습니다. 특이하게 상차림비용 3000원을 받네요 성인 5명이서 4인 보쌈이랑 쟁반국수 중, 파전시켰더니 말이지요 결국 나중에 고기를 하나 추가했습니다. 고기양은 남자성인 2멍이면 3인분 중 사이즈를 선택하셔야 넉넉하게 드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쟁반국수는 양념도 맛나고 견과류도 많이 넣어서 고소함도 있습니다.
23년 4월에 다시 방문했는데요 상차림 비용을 안받았어요. 뭘까요? 여전히 맛있기는 합니다.
23년 12월 방문입니다 상차림...
Read more맛은 그냥 쏘쏘한데... 미친듯이 시끄러움. 근처 회사는 다 군대식인건지 넓은 홀이든 말든 위하여를 외쳐대고 방음 안되는 인테리어에 금연구역이라 해놔도 문앞에서 줄담배를 피워도 말리는 사람 하나 없음. 상식을 초월하게 시끄러우면 지들 잘못 아니라도 오늘 회식이라 시끄럽죠? 죄송합니다라는 말은 한마디 해야하는게 아닌가 상식선에서 할 수 있는 요청을 해도 대답은 안되는데요 고정에.. 얼굴에는 걍 주는대로 먹고 가세요라는 뻣뻣함을 씌워놓았음. 접객매너가 교육도 안되어있는 집임. 요즘 점점 질도 떨어지고 바빠서 그런지 제대로 잘려있지도 않은 고기가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그냥 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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