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good quality blue crab. Had crab soup with typical traditional recipe. Not too sweet, not too spicy. Will try raw crab marinated in soy...
Read more제부도 앞에 오래된 꽃게맛집. 꽃게가 제철이라 꽃게탕과 간장게장을 먹기위해 찾아갔다. 제부도 입구쪽에 위치해있어 제부도 들어가기전 점심으로 먹었는데 얼큰한 꽃게탕과 고소하면서도 짭짜름한 간장게장의 맛이 정말 훌륭했다. 꽃게들이 살이 풍부해서 밥도둑의 진면목을 느껴본듯하다. 굴밥정식과 간장게장을 함께 먹으면 꿀맛. 꽃게가 비싸다보니 밥값은 싸진 않다. 하지만 제철엔 먹어볼만한 음식이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계산후 나갈때, 정수기 물좀 담겠다 하니...
Read more꽃게탕 제철은 아니지만 먹고 싶어서 블로그 보고 찾아갔는데 재료는 부실하고 미더덕 하나 보이지 않고 오징어는 찾기 어렵고 굴과 작은 조개만 몇개씩 보이네요. 쑥갓은 손질이 덜 된거 같고 전반적으로 성의가 부족하게 나오는데 3만원 받으면 적당할 것을 5만원이나 받으십니다.
평을 보면 게장을 많이들 추천 하시던데 안먹어서 모르겠네요.
오늘 다시 확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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