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리뷰 같은 거 안 하는 사람인데 화나서 글 남깁니다.
더블 핫크리스피 버거를 시킬지 더블 핫크레이지 버거를 시킬지 고민하다 카운터에 있던 점장처럼 보이는 분한테 물어보니 매운정도가 양념치킨정도 한다길래 시켰고 사이드 메뉴를 양념감자로 변경 후 메뉴 받고 집에 도착해서 확인하니 감자튀김은 양념감자 전용 종이에 넣어졌는데 양념감자 시즈닝은 없었습니다.
버스도 애매하게 안다녀서 다시가기도 귀찮고 걸어서 완복 최소40분이라 갈까말까 했지만 그냥 배가 너무 고파서 그냥 참고 먹었습니다.
근데 양념치킨 정도의 매운맛이라던 햄버거는 생각보다 매워서 겨우 다 먹고 사 먹은 당일 배탈 나고서 고생후 리뷰 작성 중인 지금도배탈이 계속나고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메뉴 맛에는 불만은 없지만...
Read more개인적으로 롯데리아를 잘 가지 않습니다. 행사가 있어서 집에서 가까운 롯데리아를 찾아갔는데요. 이런, 지금껏 다녀본 롯데리아 중에서 최고라고 감히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햄버거의 내용물이 풍부해서 감탄하면서 먹었습니다. 지금까지 거쳐갔던 수 많은 롯데리아는 항상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었었거든요. 롯데리아에 대한 기대감이 적었기에 큰 만족을 한것 같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버거킹을 좋아해 자주 가는데, 버거킹에서 느끼는 만족도를 넘을 정도였습니다. 매장은 다른지점에 비해 조금...
Read more깜짝놀랐습니다. 유럽의 지저분한 햄버거집느낌? 전혀 매장관리가 안되어 있습니다. 냅킨 영수증 쓰레기등등이 매장 바닥에 나뒹굴고 있었습니다. 직원을 충원해야만 가능한 부분일까요? 앞으로 저희 가족은 매장에서 먹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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