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a place where you can taste over dozen different Korean traditional side dishes with your locally harvested Icheon rice. The food was great, the establishment was clean and organized, and the price was reasonable. Parking readily available, but have to wait at least one hour to just to get a table. Visited on Monday hoping for less wait time, but still had to wait for an hour. ...
Read more들밥집을 다닌지 16년정도?
초심을 완전 상실한집~
처음 갔을때와 지금은,,,,
남편은이제 안간다고,,,
앞전에 간것이 56년전쯤 이었는데(그전엔 자주 갔었음) 아이와같이 가서 2인분에 고등어구이 하나 추가해서 (그땐밥을 리필 해주던때였었는데)공기밥 1개만 추가 해달라고 했드니 일하시는 아주머니분 피식 비웃으시던 모습. 공기밥 하나 추가해주세요.라고 했는데 안된다며 들밥을 추가해야 된다며
애가 어려서 안먹는다고 그러니 고등어를 시키지 않았냐고그럼 공기밥 하나 추가해서 생선이랑 먹이면 되는데.
왜 ?안되는지?초1짜리 아이가 나물 밥을 먹지도 않는 데 들밥을 시켜야 한다는 소리는 무슨 소리인지?
그때기분 상해서 돌아오면서 다신 오지 않는다고 했는데 어제 근처 볼일보고 다시 들렀는데 밥값은 9천원에 주문 받으며서 테이블마다 추가 메뉴 시킬꺼 없냐고 꼭 물으시는데 기분 별로
그냥 들밥에 나물몇가지에 9천원이면 너무 비싸단생각이
처음엔 그래도 이것저것 먹거리가 있었는데 많이 줄이곤 가격은 올리고
그밥에 나물몇가지이면 딱6천원이면
싸지도 비싸지도 않을꺼 같은데처음갔을땐 생김.잡채.제육등등 있었는데 그때가격이가물가물하지만 56천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을 윗반찬들 모두빼고 9천원?
느므 비싸아~주비싸사악해사악해쥔장분 돈 많이벌어 건물도 새로 늘리고 늘리고 단장새로 하며 가격도 올리시고 올리시고 반찬가짓수는 빼시고 또 빼시고
초심을 완전 ...
Read more24년 3월 어느 토요일에 방문하였습니다. 주차장은 식당 일대에 크게 마련되어 있어 주차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웨이팅이 상당히 긴 곳이며 브레이크타임을 고려하여 그 전에 웨이팅을 마감시키기 때문에 이른 시간에 가는게 낫겠습니다만, 브레이크타임 사오십분 전쯤 예상보다 사람이 일찍 빠지면 받아주기도 하는데 이때는 웨이팅을 거의 안하고 들어갈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캐치테이블로 원격 줄서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이 제일입니다. 뻥튀기를 무료로 먹을 수 있게 솥에 가득 담겨 있어 기다리는 동안 심심함을 달랠 수 있습니다. 들밥 외에 보리굴비, 간장게장, 돼지숯불고기가 추가적으로 주문 가능한데 보리굴비만 시켜보았습니다. 들밥 기본으로는 솥밥과 비벼먹기 좋은 반찬들, 청국장이 나오는데 반찬들은 셀프바에서 리필이 가능하고 밥 또한 쌀밥과 보리밥으로 리필이 가능합니다. 밥에 청국장을 비비는 용으로 참기름과 고추장이 준비되어 있어 잘 넣고 섞어 먹으면 맛이 참 좋습니다. 보리굴비는 청국장 등이 있기 때문인지 간이 짜지 않았습니다. 보리굴비의 맛이 괜찮은 편이었지만 들밥 메뉴가 리필 가능하기 때문에 다음번 방문 시에는 추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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