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기 전에 먹었던 기억으로 동생 하고 방문 했네요 예전엔 손님들로 항상 붐볐는데 손님이 없어서 깜짝 놀랬네요 맛이 바뀌어서 손님이 없나 이생각을 했는데 맛은 그대로인거 같네요 ㅎ 주문배달이 계속 들어오더라구요 동생도 여기 처음 와 보는데 맛있긴 한데 다음엔 기본맛 말고 한단계 매운맛으로 먹어보자고 하더라구요 쿨피스가 테이블당 1개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2인분 다 먹고 주먹밥 추가해서 다...
Read more옆에서 사용하던 불판을 설거지도 안하고 그냥 그대로 씁니다
사장님한테 따졋더니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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