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a friend of ours suggested this restaurant so we went together. I must say while the food is simple it is so flavorful. The tang su yuk reminds me of how it used to be 20 years ago! The prices are very low but the food is first class for noodles. I will return this Saturday and take more pictures and I will order some different entrees. NICE A BLAST...
Read more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탕수육이 1인분에 2천원이였는데 2명이서 라면하고 탕수육 2인분을 시켰는데 충분히 잘 먹었다. 그리고 라면은 요즘 가격과 비교하면 정말 괜찮은 가격이다. 원조 짬뽕라면이 3500원이고 짬뽕라면이 3천원(둘의 차이는 바지락이 들어가고 안 들어간 차이. 바지락은 내가 먹었을 때는 5개였나 6개 정도 들어있었다)인데 가격도 저렴한 편. 맛도 나쁘지않았다. 가격이 저렴한데 맛은 준수한 편이였다. 장점 가격이 저렴하다. 이거는 앞에서 말했지만 가장 비싼 라면이 만두치즈짬뽕라면 이였나? 하여튼 가장 비싼 라면이 4천원이였고 탕수육은 1인분 당 2천원이였다. 가격대비 양이 많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면 양이 적을텐데 여기는 양이 적지 않았다. 둘이서 같이 갔을 때 각자 라면이랑 탕수육을 먹었을 때 배부르게 먹었다. 사장님이 착하시다. 크게 대면하거나 오래 말을 하지는 않아 서부른 판단일 수도 있겠으나 짧게 이야기했을 때 좋은 인상을 주었다. 단점 우선 테이블이 4인석 5개였나? 아무튼 테이블이 적다는 것이다. 좁은 장소다보니 그러겠지만 그러다보니 테이블 간의 간격도 한 사람이 간신히 지나갈 정도다. 카드를 안 받는다는 것이다. 다행히 계좌이체를 할 수 있으나 토스나 수수료 면제가 없으면 수수료가 떼어간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현금이나 수수료 안 들어가는 방식의...
Read moreThis place is flashing back my memory for real. It had been over 20 years. Nothing special hones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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