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을만드는형제들 — Restaurant in Incheon

가족과 식사 하려 갔는대 손주가 조부모에 어리광으로 울어 놀이방및 대리고 나가 근처 지하상가까지 가서 장남감을 사주며(다른 가족은 식사) 달래고 왔는대 손주가 다시 떼를 쓰며 울때 종사자가 다짜고짜 애기를 대리고 나가라고함(주위 손님중에 손주때에 반응을 보인 손니은 앞 테이블 젊은 여성분 한분) 저희쪽이 잘못은 있었지만 우선 저희에게(죄송합니다.손님께 방해가 되오니 아기를 달래던가 대리고 나가 주세요)해야지 '애기 대리고 나가세요 손님이 식사를 못 하잖아요', 저흰 저희대로 손님께 미안한대 종사자 한테 이런 말을 들으니 속상 했어요 3살난 아이가...

They served a really delicious (kamjatang) and their side dishes...

와 정말 맛있어요 사람이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평일 저녁시간인데도 웨이팅이...

고기도 부드럽고 흔한 감자탕 맛이 아나고 처음 먹어보는 감자탕 맛이에요 육수를 두종류 쓰시던데 그게 비법인지 국물이 한약맛이 살짝나는게 맛있어요 사장님이신지 젊은남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