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지나고 나서 바로 찾아 온 더위에 입맛이 없어서 그런지 밥 아닌 시원한 것이 생각납니다.
이럴땐 그저 냉면이 아닐까? 아내와 함께 가끔가는 벌말매운탕 근처에 자리한 황태 냉면집으로 갑니다. 살얼음이 가득한 육수가 정말 시원하고, 맛있고 쫄깃한 황태, 그리고 아삭한 오이와 무절임, 살아있는 면의 조합이 더위를 날려 버립니다. 냉면육수를 한번 더 마시니 올 더위는 이제 끝이다. 주말엔...
Read more뚝배기에 끓어오르는 국물이 하도 맛있어 입천장이 데는 줄도 모르고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부추를 적당히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했지요. 같이 갔던 입맛 까다로운 동행들도 연신 맛있다를 연발. 5명이 가서 배불리 먹고 테이크아웃 6인분. 김치는 싸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맛있었어요. 2003년도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한결같은 맛. 비결은 헛개나무래요. 맛이 궁금하시면 한...
Read more사장님이 바뀐거 같아요. 방문했을 때 화환이 많아서..설마설마 했는데..음식 맛이 변했어요.. 맛이 없는건 아닌데 이젠 맛집은 아닌듯한.. 기존의 진한 들기름에 볶은 황태의 구수한 맛이 아니고 들깨가루 섞어서 만든 해장국이예요.. 가격도 인상되고.. 냉면 또한 예전의 구수함을 잃고 사이다 맛이 느껴지는 시판 냉면의 맛이 강해졌어요!ㅜㅜ맛집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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