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고 남자친구가 데려가줬어요^^ 많이 먹을거 같지않은데 가격이 비싸서 돈아까울까봐 전날부터 작정하고 굶고 갔다가 배탈 😭 욕심내고 무작정 이것저것 먹으니 속이 이상하더라구여 딱 좋아하는것 위주로 여러번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ㅋ 주말에 대게나온다고 해서 갔는데~ 꽃게찜 이네요. 꽃게가 철이 아닌지 살이 하나도 없어서 실망 ㅜㅜ 리뷰에 회가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보였는데... 좀 평범했어요. 고기먹다 스프먹다 짬뽕먹다 회먹으니 맛이 없었던것 같기도하고 점심이라 사람이 많지않아서 넓고 쾌적한점이 좋았음. 스테이크가 처음 먹을때 그냥 그렇다 했는데 ㅋ 나중엔 스테이크가 잴 먹을만 했어요 하하하 둘이서 배부른데 돈아깝다고 4번먹은건 비밀입니다. 블루베리 소스랑 기본소스 섞어 고기찍어먹으니 단짠단짠한게 계속 들어갑니다^^ 총평 내입엔 스테이크원픽,빵뚜껑있는 크림스프,블랙커피 짬뽕국물이 아주 밥말고 싶은맛,과일들신선함 이정도에 나머진 조금씩 맛보는정도? 맛보다가 배부르면 손해보는 기분입니다 ㅎㅎ 음식 남기는것도 미안해서 억지로 먹었거든요 계절에 맞춰서 감안하고 먹으러가면 만족할듯해요^^ 또간다면 맛있는것만 여러번먹어야겠어요계산하고 나오면서 리뷰작성하고 새우장 받아와서 전체적으로 아까운 식사는 아니었다소화도 시킬겸 글로리 촬영했다는 공원도 걷고, 편의점 에서 시원하게 오리배랑 오리들도 구경하고 좋은 코스일정 이었어요...
Read more드마리스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유명한 뷔페. 사실 뷔페는 예식장뷔페밖에 못먹어봐서 상당히 맛있는 이런 뷔페는 놀라운 만족감이었음. 뷔페특성상 대식가가 아니면 돈이 아까움. 그때그때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해산물종류가 매우 신선. 초밥과 회가 인상적이었음. 한식중식일식양식 모두 종류별로 다양하고 전부 수준급의 요리. 한코스당 최소 두명이 전담하는 요리라 바로바로 요리되는 모습을 볼수있음. 즉석해서 구워주는 스테이크가 간판격이지만 스테이크를 굽는 요리사가 2020년1월24일 저녁방문기준 상당히 표정이 불쾌해보였음. 어느정도였냐면 스테이크를 요청하자 한숨을 푹 쉬고 조금있다 다시오라는 말을 남김. 그 한숨쉬는 표정과 하기싫어하는 모습이 과연 돈받고 일하는 직원이 맞나 싶을 정도로 난감했음. 실제로 우리앞에서 기다리던 두명은 기분이 나빠서 가버림. 클레임을 걸어도 이상하지않을만큼 기분이 나쁜경험이었지만 전반적으로 다른 요리의 수준은 높기에 그냥 참고 넘김. 비싼 대게는 공급불안정이라는 아주 그럴싸한말로 포장되어 해산물코너에서 빠짐. 대게는 빠지고 스테이크는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표정으로 구워주니 비싼요리를 만들어주지않겠다는 결의가 돋보이는곳 금액은 다소...
Read moreIt is worth paying a visit and I definitely suggest! I think it is nicest place in Incheon to eat. Service was friendly and the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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