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불친절함. 맛은 그럭저럭. 내돈내고 먹으면서 눈치보이는곳. 옆테이블에서 애들 떠드는데 시끄럽다고 고객들과 실갱이 하시더군요. 안와도 된다는 사장님 말 옆에서 듣자니 다시 가고싶지 않더군요. 여기는 말없이 조용히...
Read more신선하고 적당한 간의 밑반찬도 좋았고 점심특선인데도 명태양이 많네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다만 여자사장님?이 친절하지는 않으시니 그점만 감안하신다면 추천드릴만합니다. 주차도 편하고 건물도...
Read more직원분들의 프라이드가 강한것인지, 주문 받는 태도가 평법하지 못한 수준입니다. 맛은 좋은 편이지만, 볶음밥은 없습니다.직원분들은 시래기추가 메뉴를 적극 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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