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4월에 이용했는데 맛, 서비스 모두 최악입니다. 기본적인 영업 마인드가, 한번만 와서 먹고 두번 다시 오든말든 신경 안쓰는 듯했습니다. 오리한방백숙 한마리 시켰는데 한마리 채 안되는게 뻔히 보였고, 부추 좀 더달라고 하니까 저희가게는 부추 리필 없습니다 이딴 소리 함. 두번다시 가기는커녕 처다보기도 싫을 정도로 불쾌했습니다. 이 집...
Read more오리백숙, 오리주물럭 맛있으며 반찬이 정갈하고 풍부합니다. 그리고 강화인삼튀김은 별미로 먹어보면 좋습니다. 실내는 좁지않고 통유리로 되어있어 개방감이 좋고 논과 산이 보여 시골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식당인 것 같습니다. 가족 혹은 어르신들...
Read more음식 맛은 보통 그러나 별 한개가 아까울 정도의 서비스 입니다. 단체 예약으로 다녀왔는데, 굉장히 기분이 나쁠 정도의 언행과 태도였습니다. 사장이나 일하는 사람 너나 할 것 없이 불친절하니 어쩔 수 없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