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생겨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야채... 특히 양배추 가늘게 채쳐진 걸 좋아하는지라 소세지 한가득 입에 오물오물~ 쌍둥이가 각자 하나씩 원하는 메뉴 선택 해 포장해 들고, 라떼 홀짝이며 걸어 집에 오니 어찌나 좋던지.
주차장이 있긴 해도 가까워 걸어가는 편이 좋고, 걸으면서 네이버예약을 하면 도착해...
Read more오전 7시 55분경 방문 문이열려있어서 지금 주문이가능할까요 라고 물어봤는데 표정이 벌레보듯이 8시부터 된다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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