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먹었기 때문에 개인적인 입맛으로 평가가 아닌것 같아 적네요. 예전부터 있던곳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 음식이 변한건지 내 입맛이 변한건지. 암튼 감자탕의 걸죽하고 진한 맛이 빠진 기냥 탕이었네요. 딸도 재방문 의사가 없는것으로 봐선...
Read more살면서 먹은 감자탕중에 제일 맛있었음. 살도 많이 붙어있고 국물도 깊은게 자꾸 생각나는 맛임. 뼈찜도 먹었는데 뼈찜또한 훌륭함. 집에서 떨어져있어서 자주 못가는게 아쉬울따름. 감자탕...
Read moreㅁ명부작성및 큐알코드가있어 안심하고 방문해도 좋고, 주방이 개방되 있었서 청결함에 신뢰가 가고, 맛있는 음식에 맛있는 반찬이 더욱 구미가 당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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